분류 전체보기 (8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령잉태하신예수님 찬송가:126천사찬송하기를 마태복음1:18~25 세상사람들은 창1:1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을 믿지 못한다. 거짓말이라 한다. 그러면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라고 불신자들에게 되물으면 ‘원래부터 있었다’ 라고 답하거나 ‘저절로 생겨났다’ 라고 대답한다. 어떤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원래부터 있었다’, ’저절로 생겼다’. 라는 말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라는 말씀이 더 설득력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 이상으로 더 믿지 않는 것이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셨다는 말이 더 믿기 힘들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할 때 그럼 말이 거짓이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태어나셨나?.. 영적지도자는 항상 하나님과 기도로 소통해야합니다. 찬송가:96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요한복음7:53~8:2 1. 그리스도는 아침 빛 같은 분이십니다. 1.2절은 예수께서 초막절 끝 날에 백성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되심을 설교를 하신 후에 감람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시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 또다시 성전으로 나와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대적자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천국 복음의 진리를 백성들에게 비추셨습니다. 그것도 아침 일찍부터 말입니다. 주님은 요7:12에서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일찍이 메시야가 아침 빛 같이 임하리라고 예언 하였습니다. 말라기4:2에서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말씀대로 행해야 찬송가: 요한복음7:50~ 1.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말씀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49절에서 산헤드린의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들먹이며 하속들을 저주하자, 50절에서 같은 산헤드린의 회원이자 전에 예수께 찾아온 적이 있었던 니고데모가 동료들을 하속들을 변호합니다. 니고데모가 속한 산헤드린 공회원들은 자기 들만이 의롭다고 믿고 하속들은 무시하고 심지어 예수님까지 멸시하는 자들입니다. 니고데모도 같은 공회원이지만 그는 아리마대 요셉과 같이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하속들을 변호하고 공회원들의 모순을 지적하였습니다. 니고데모는 무조건 예수에 대해 적대적으로 대하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태도가 옳지 못하다고 판단했기에 용기를 내어 그 부당성을 지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니고데모가 의.. 신앙문제의 최종권위는 성경에 찬송가: 요한복음7:45~49 1.신앙 문제에 관한 최종 권위는 성경 자체에 있습니다. 45-48절을 보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을 비롯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본문에서 하속으로 표현된 성전 경비대원들에게 예수를 체포하여 데려오라고 명절 중간에 보내었으나 명절이 끝난 후까지 나흘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나 예수님을 체포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온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발 아래 꿇어 앉히리라고 기대하였지만 그 기대가 물거품이 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고 질책하였습니다. 이것은 개인이나 나라나 누구든지 힘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과 계획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대지도자들의 질책에 하속들은 .. 창18:1~15아브라함의 영성 찬송가 204예수로나의 구주삼고 창18:1~15 18장1절에서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헤브론의 마므레는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땅의 선택 우선권을 준 후 정착한 땅이며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은 장소다. 이곳에서 또 한가지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어느 날 날씨가 한창 뜨거울 때에 아브라함이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언뜻 쳐다보니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마므레는 산지가 아니고 평지다. 사람 셋이 자신을 향해 천천히 걸어오는 것을 본 것이 아니고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봤는데 사람 셋이 서 있었다는 것이다.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이니, 얼마나 놀랐겠나? 그러나 그들을 보자.. 창19:1~11멸망의 예표 소돔성 찬송가 372장 나 맡은 본분은 창19:1~11 18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의 심판을 미리 예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19장에서는 소돔이 심판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소돔성 거민들의 죄악상을 단적으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소돔성 거민들은 롯의 집을 방문한 두 천사를 집단적으로 성폭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소돔 사람들이 얼마나 심하게 타락하였는지 멸망의 자식들로서 소돔의 멸망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본문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주는 영적 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돔은 멸망할 세상의 예표가 됩니다. 본문을 보면 소돔 사람들은 극히 비도덕적이고 육체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죄악에 깊이 빠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생활은 .. 창16장3~5교만은파멸의 지름길 요한복음7:40~44신앙의 선입견 버리기 찬송가:190샘물과 같은 보혈은, 요한복음7:40~44 1. 성령은 인간의 영적 갈증을 근원에서부터 해소하여 주십니다. 38,39절은 이미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 만은 한번 더 보시면 예수님은 명절 끝날에 모인 무리들을 향해 자신을 믿는 자는 그 사람의 배에서, 곧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목이 마를 경우에는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됩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잠을 푹 자거나 휴식을 취하면 조금 풀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있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고, 인간의 노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것은 바로 인간의 영적 공허함 입니다. 사람의 영적 갈증은 그 누구도 해소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영적 공허함을 채우실 수 있고 영적 갈증을 해소할 ..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