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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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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만나거든 기도하라. 2022.03.27 대예배 제목: 고난을 만나거든 기도하라. 본문: 야고보서 5:13~16 대나무를 보시면 죽순이 올라올 때 땅을 뚫고 올라오니 대나무 입장에선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쑥 자라 올라가다가 마디가 생기면서 또 성장통을 겪게되고, 마디가 만들어지고 나면 또 쑥 자라 올라갑니다. 이렇듯 대나무는 마디가 클수록 그리고 많을수록 대나무도 굵고 크게 잘 자랍니다. 대나무 입장에서는 그 마디가 고난이고 고통이지만 그것을 견디고 나면 자라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접하는 것이 외부 압력과 충격입니다. 엄마 배 속에서 잉태된 아이는 정말 평화롭고 안전하게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배속에서 그렇게 살 수 만은 없는 것입..
하나님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합니다. 시119:61-65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악한 마귀가 저희를 유혹하여 넘어뜨리려 하지만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있으면 절대로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오늘 이 새벽에도 일어나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을 묵상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은혜를 베..
모든 시험에 대한 궁극적 책임은 바로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시119:56-60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세상에서 행한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이 있는지 돌아보고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님의 말씀에 따라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모든 것의 모든 것 되시오니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사오며,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저희들을 불쌍..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찬송가 , 야고보서1장1-11절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야고보서는 야고보가 쓴 편지인데, 야고보가 누구냐 하면 예수님의 친동생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지 40년이 지난 후에 야고보는 예루살렘 초대 교회의 사도로 로마 제국 각 지역에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사라지지 않고 더 많아지고 교회까지 세워지게 되자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집사 중 한 사람을 돌로 쳐서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와 핍박이 대대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있던 그리스도인이 그 당시 대제국 로마로 흩어져 교회를 세우게 되고 ..
하나님은 참고 인내하는 자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허락하십니다. 시119:46-50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불신자들이 저희들을 심히 비난하고 조롱하여도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고 평안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공격하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는 잠시 왔다가 가는 나그네의 삶이기 때문에 저희는 하나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저희가 이 새벽에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세상것을 자랑하지마십시오 시119:46-50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불신자들이 저희들을 심히 비난하고 조롱하여도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고 평안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공격하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는 잠시 왔다가 가는 나그네의 삶이기 때문에 저희는 하나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저희가 이 새벽에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시119:66-70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거짓말로 저희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유혹하고 그 유혹에 넘어가서 세상에서 고난당하고 나서야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말씀 따라 살려고 다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평상시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