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가의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 찬송가 342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요8:28~30 1.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입니다. 28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든 후에야 내가 구세주로 알게 되고 또, 내 말이 진리인 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요3:14에서도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민21:7-9에 나오는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하나님의 징계하심으로 불뱀들에게 물려 죽게 되자, 백성들이 부르짖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의 모양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들라 하시고 그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죽지 않으리라 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한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 말씀에 불.. 주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믿고 순종해야 영생 찬송가31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요8:25~27 1. 주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믿고 순종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5, 27절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절대적인 진리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믿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바리새인들은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예수님께 “네가 누구냐?" 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것은 ‘나사렛 촌 동네의 목수 주제에 네가 무슨 그리스도냐?”라고 비아냥거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너희에게 계속해서 말하여 온 그리스도다’ 라는 뜻이기도 하고, ‘나는 태초부터 말하여 온 하나님이다’.. 십자가를 믿어야 천국 찬송가97 위에 계신나의친구, 요8:21~24 1. 십자가를 믿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21절에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 그리고 주님을 배척한 자들의 결국에 대해 예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가리니’ 라고 하신 뜻은,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하실 것을 한 말씀이며,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고 하신 것은 나를 믿지 않고 배척하는 너희들은 죄 가운데서 죽어서 내가 있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죄악에 빠진 인간이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런 사실을 믿지 않고 불신하고 오히려 대적한다면 지옥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주님 가신 곳.. 예수님은 메시야되심을 확정하심 찬송가375 영광을 받으실 만유의 주여, 요8:13,14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라고 확증 하셨습니다. 13절에서 예수님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자 바리새인들은 참되지 않다고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스스로 메시아라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말이 안 되는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은 빛이시다’ 라고 가르쳐 왔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는 것은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경에 예언된 메시야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니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 예수님은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신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십자를 지시는 구원 .. 예수님은 세상의 빛 찬송가 488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요8:12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12절에서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어떤 의미로 자신을 빛이라고 하셨을까요? 빛의 가장 큰 특성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입니다. 어두움을 밝히면 사물이 눈에 들어 오게 됩니다. 그것이 빛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특성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무엇을 밝혀 주셨습니까? 바로 하나님을 밝혀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밝혀 주시고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그 뜻을 밝히고 알게 하는 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유대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못하여 하나님의 존재도 뜻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 주님을 믿고 따르는자를 누가정죄하리요. 찬송가 348나의생명드리니, 요8:10~11 1. 주님을 의뢰하는 성도를 정죄할 자는 없습니다. 10절에서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너를 고소하고 정죄한 자들이 어디 갔느냐고 물으시니, 11절에서 간음한 여인이 없나이다 라고 대답하자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고 용서를 선포 하셨습니다. 간음한 여인이 자신의 죄를 고백한 것도 아니고,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용서하셨습니다. 용서가 먼저일까요? 회개가 먼저일까요? 사람은 회개를 해야 용서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용서가 먼저입니다. 예수님은 인간들이 회개하여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아니라, 먼저 십자가를 지시고, 후에 인간들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 없이 간음한 여인에게 먼저 용서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사랑으로 세상은 굴복합니다. 찬송가 : 276하나님의 진리등대, 요한복음8:7~11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혜의 말씀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계략을 물리 치시고 간음한 여인을 구하고 회개 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죄 없는 자란 음행이나 육적으로 죄를 짓지 않은 자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어떤 죄도 짓지 않고 완전 무결한 의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님은 ‘좋다. 너희들이 율법대로 돌로 치려면 쳐라.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아무 죄도 짓지 않은 자가 치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비록 육체적인 간음죄는 범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으로 간음죄를 범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실제적..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됩시다. 찬송가: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요한복음8:3~6 1.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됩시다. 3,4절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던 여인을 현장에서 붙잡아 주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은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사람들 가운데 세우고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라고 하면서 자신들은 악행을 저지르는 자를 척결하고 정의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랑하듯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과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사이의 영적 수준 차이가 극명하게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산에 오르셔서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나오셔서 진리를 가르치고 계시는데 반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기도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