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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시119:112-113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도 다윗의 고백과 같이 일평생 하나님의 법 아래에 살고,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두 마음을 품고,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지 아니하며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을 즐기면서 살아가려는 마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사랑하고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 안에 거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 요한복음 11장41-44절. 1. 예수님과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이 본질적으로 하나이심을 알고..
마르다를 비롯한 모든 유대인들의 불신앙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제가 월요 새벽마다 요한 복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수요예배도 월요새벽예배 말씀을 이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요11장40절 말씀은 누가 누구에게 한 말씀입니까?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말씀을 읽은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고, 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한 줄로 다시 정리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0년 전에 마르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 나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3가지의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1. 마르..
죽음의 인생을 안타까워하시는 예수님 시119:109-111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악한 마귀로부터 항상 위협을 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살아 가므로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 있습니다. 마귀의 종 노릇하는 악인들이 저희를 넘어뜨리려고 함정을 파 놓았으나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의 영원한 재산이며 저희 마음의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므로 오늘 이 새벽에도 주의 전에 나아왔사오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준행하겠나이다. 이 모..
예수님은 우리가 진심으로 은혜를 사모하기를 원하십니다. 시119:106-108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도리이나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극심한 고난과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와 회개하고 말씀에 순복하면 다시금 소성케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새벽에도 저희들의 감사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법..
우리에게 있는 믿음은 성령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시119:104-105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인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서 교훈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으로 거짓된 말과 행위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이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들이 가야 할 인생 길을 밝히 비추어주시는 빛이 되시고,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등불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주님을 따라 살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송..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 갑시다. 시119:98-100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인생길에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가르치셨으므로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님을 떠나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맛보고 경험해 보면 시들해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맛은 항상 새롭고 언제나 즐거움이 되고 삶의 활력과 기쁨이 됩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받기를 ..
우리는 살아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시119:98-100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악한원수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온갖 계략을 다 부리지만 저희들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한다면 넘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마귀를 물리쳐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교훈과 하나님이 주시는 법을 지킨다면 이 세상의 그 어떤 학자와 박사에게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이해하게 되며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기를 원하오니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를 위한 용기는 필요합니다. 시119:96-98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서 인간이 보기에 아무리 완전한 것이라 해도 그것에는 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은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나님을 한없이 사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 종일 묵상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저희들에게 있기만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지혜로 악한 원수 마귀를 다 물리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받기를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