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십니다. 시119:92-94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세상 속에서 고통만 겪다가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질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이유와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저희들의 삶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으며, 이제 저희들은 구원하신 주님의 것이니 오늘도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원하여 이 새벽에 나왔습니다. 저희들을 만나 주시고 말씀하여 주시고 은..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십니다. 시119:89-91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밝아오고 있으며, 계절도 변함없이 흐르고 흘러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현상만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여 지금도 천하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규칙대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전히 주관하시고 지금도 다스리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저희가 알고 오늘 이 새벽에도 찬양과 경배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하나님의 ..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도우시는 예수님. 시119:81-83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하나님 저희들이 때로는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기다리다가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들에게 위로가 되긴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나 하며 기다리다가 저희들의 눈이 피로해졌습니다. 불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저희가 쓸모 없는 자 같이 여겨지지만 그래도 저희는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지게 하실 줄 믿고 .. 예수님이 없는 교회는 소망도 기쁨도 없습니다. 시119:74-77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판단하심은 항상 의로우시며 저희들을 간혹 힘들게 하시는 것도 저희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고 저희들을 향한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위로가 되게 하여 .. 하나님의 뜻에 따른 바른 행실은 성도의 큰 무기가 됩니다. 시119:71-73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원치 않는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지만 그 고난의 끝은 저희들에게 유익한 것이 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들에게 천금보다 더 소중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이 새벽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하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로 만들어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 요한복음 10.. 하나님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합니다. 시119:61-65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악한 마귀가 저희를 유혹하여 넘어뜨리려 하지만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있으면 절대로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오늘 이 새벽에도 일어나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을 묵상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은혜를 베.. 모든 시험에 대한 궁극적 책임은 바로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시119:56-60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세상에서 행한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것이 있는지 돌아보고 잘못한 것이 생각나면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님의 말씀에 따라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모든 것의 모든 것 되시오니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사오며, 저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새벽에도 저희들을 불쌍..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찬송가 , 야고보서1장1-11절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야고보서는 야고보가 쓴 편지인데, 야고보가 누구냐 하면 예수님의 친동생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지 40년이 지난 후에 야고보는 예루살렘 초대 교회의 사도로 로마 제국 각 지역에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사라지지 않고 더 많아지고 교회까지 세워지게 되자 예루살렘 교회의 일곱집사 중 한 사람을 돌로 쳐서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와 핍박이 대대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있던 그리스도인이 그 당시 대제국 로마로 흩어져 교회를 세우게 되고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