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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케하시는 하나님(스2:36~63) 시편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하나님 아버지, 악한 원수 마귀가 우리를 어둠 가운데 가두어 두려고 하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빛되신 하나님이 우리를 밝히 비추어 주시기 때문입니다.악한 마귀가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게 할찌라도 우리는 무서워하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호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빛이요, 구원이시오, 내 생명의 능력이신 하나님을 오늘 이 시간에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시고, 오늘도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이 모든 말씀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1..
눅11장 QT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광야와 같은 이세상에서 매일 기도하므로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는 기적이 일어나고, 빈들과 같은 인생 가운데 오병이어의 기적이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게 하옵소서 눅11: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주님, 세상사람들도 자기가 믿는 신에게 구하여 받고 찾아 발견하고 두드려 엽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다른것은 그들은 우상에게 기도하고 우리는 창조주와 구세주에게 기도하는것이고, 저들은 물질과 육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지만 우리는 성령을 받기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결과 저들은 육..
말씀에 의지하는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스2:1~20) 1.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2장은 70년전 바벨론에게 패망하여 포로로 잡혀 간 자들이 바사의 고레스의 귀환 명령을 따라 이스라엘로 돌아온 명단이다. 1절을 보면 “바벨론으로 갔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라고 하였다. 이는 포로되어 간 자들 모두가 돌아 온 것이 아니라 그 중 일부만이 고국으로 귀환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고레스의 귀환 명령을 듣고도 이스라엘로 돌아 오지 않은 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스라엘로 귀환한 자들은 대부분 유다와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었다(1:5). 즉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 과거 시리아에게 멸망한 북이스라엘에 속하였던 열 지파 사람들은 거의 귀환하지 않은 것이다. 고국으로 귀환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방 나라에서 사는 것이 좋을..
눅10장 QT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주님, 교회의 존재목적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예배와 찬양과 말씀과 기도하는것이고, 사람들을 초대하여 내집을 채우라고 명하신대로 영혼을 건지는 일을 해야 하는데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이 예배 드리는 성도수가 줄어가고 있고 예배를 드려도 선데이 교인이 대부분이고 전도가 멈추어 주일학교가 문을 닫고 새신자 등록이 없습니다. 저희 이알이선교비전은 매일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충만하고 기존 아이들이 또다른 아이들을 인도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게 하옵소서. 눅10: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
주가 이땅에 오신 이유(히1:3) 1. 예수님은 경배받으실 하나님.3절.“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컬케 하시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성경이 일관되게 선포하는 진리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사람이시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하나님이시다.그런데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의 한사람이라고 하면서 배우고 존경해야 할 분이라고 선을 긋는다. 다시말해 사람이지 하나님은 아니다 라고 말한다.예수님은은 하나님이시니 존경만해선 안되고 경배도 해야 한다이것은 곧 우리의 믿음과 결부된다. 믿음이 있으면 경배하게 되고 믿음이 없으면 존경도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세계를 주관하..
사역자가 갖추어야 할 것(스1:7~11) 1. 하나님의 일을 정성껏 하여야 한다. 7-11절에서 고레스 왕이 유다 총독으로 임명한 세스바살에게 성전의 그릇을 반환하였다. 남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이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성전 기명들을 다 빼앗아 갔다.성전 그릇들이 금과 은과 놋과 쇠로 되어 있으며, 정교하게 만들어져 보물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빼앗아 갔는데 바벨론 군대가 성전 보물들을 약탈해 가면서 함부로 다루어 성전 기명 중에는 분실된 것도 있고, 또 부서진 것도 있었다. 그리고 성전은 파괴시켜 버렸다. 그리고 7절에서 보듯이, 느부갓네살이 빼앗은 성전 그릇을 자신의 신당으로 옮겨둔 것이다.그런데 그 성전 그릇을 돌려 주면서 그냥 다 가져가라 한 것이 아니다. 8절을 보면 고레스는 왕궁 창고지기 미드르낫에게 성전그릇의 개수를 다 세..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스1:5,6) 지난 시간엔 에스라1:1-4에서 바사 왕 고레스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귀환시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라고 명령한 것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고, 오늘, 5, 6절에서는 유다와 베냐민, 그리고 레위인 중심의 이스라엘 자손들이 본국으로의 귀환 준비를 하는 것과 바사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러가지 재물을 주면서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살펴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격적으로 귀환이 이루어진 것은 고레스의 칙령이 내려지고 약 1년 후부터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포로 귀환 칙령이 내려졌다고 해서 무작정 귀환할 수는 없다. 귀환을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 이스라엘의 땅은 황폐하여져서 귀환한다 해도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인데 성전을 건축하는 일은 더더욱 힘들다. 그래서 4절에서 고레스가 자기나라 백성들에게..
예수그리스도(히1:1~3) 구약과 신약의 핵심적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하나님을‘말씀하시는 분’말씀하신 내용? ‘예수 그리스도’. 구약의 말씀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예수님은 그 말씀의 완성 자란 뜻입니다. 옛적에 전해진 말씀(구약)과 마지막 때의 말씀(신약)은 일관된 주제로 되어 있다. 선지자들의 글 중에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이 빠진 글들이 없다. 창세기에서는‘여자의 후손’(창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말라기에서는‘의로운 해’(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