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스1:1~4) 에스라1:1~41.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십니다.1절에서. 하나님은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켜 포로 귀환과 성전건축 허가 칙령을 내리게 하셨다.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약속을 성취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는 말씀이다.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약속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것이다. 예레미야25:11, 12을 보면 하나님은 범죄한 남유다를 심판하여 그 땅은 황폐하게 하고, 백성들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70년간 노예로 살것이며, 70년이 지나면 바벨론은 자기 죄악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로 멸망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예레미야50:9에서 바벨론이 북방에서 일어난 큰 연합국에 의해 망하게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그 나라가 바로 페르시아다.그리고 예레미야29:1.. 눅9장 QT 눅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6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제자 삼아 주셔서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의 말씀 전하여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들을 살려내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이 사역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을 느끼며 예수님의 칭찬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눅9:9 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 주님, 헤롯이 마귀에게 씌워 주의 사자 세례 요한을 죽이고 예수님까지 죽이는데 동참하였습니다. 저희는 주님와 동행하며 말씀을 가까이 하고 어떤 경우에도 악에 동참하지 않.. 눅8장 QT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우리의 마음 밭이 착하고 좋은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까지 인내하며 참아 기다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눅8: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주님, 사람들이 더러운 귀신에게 영적으로 장악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주의자녀들도 불안과 괴로움에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예수의 영으로 충만하여 귀신을 꾸짖고 물리쳐 평안과 안전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눅8:35 사람들이 그 이루어진 일을 보러.. 말씀하시는 하나님(히1:1,2) 히브리서의 저자는 미상이며, 구약 성경 및 유대 전통에 해박한 인물 정도로 추정할 수밖에 없음.히브리서의 기록 연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30년 정도 지난 AD.65년~70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기록 배경은 기독교가 이스라엘에서는 유대교에게 배척 당하고, 로마에게 박해 당하던 시기다.그래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교인들이 유대 전통에 사로잡혀 신앙적 혼란에 빠진 나머지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히브리 출신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기록하였다.기독교 개종자들이 핍박과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굳게 지키라는 서신이다.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시고, 완성시킨 예수님은 구약적 요소보다 우월하신 분이니 인내하는 믿음과 그에 합당한 생활에 대한 권면을 주고 있다. 구조는 1:1-1.. 풍랑을 잠잠하게하시는 예수님(막4:36~41) 1.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 것이 안전한 인생 항해의 비결입니다.36절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 제자들이 탄 배에 주님이 계셨다. 예수님이 타신 배와 그렇지 않은 배는 큰 차이가 있다. 만유의 주이신 주님이 함께 항해 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도 마찬가지다.우리 인생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인생 항해를 하느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인생의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냐, 아니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게 된다.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 어떤 환란과 풍파의 혹독한 시련을 겪어도 좌초하지 않는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아무리 악한 원수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여 한 두번의 넘어짐과 잠시 잠깐의 실패는 있.. 도우시는 하나님(시편46:1~4) 1. 하나님은 우리의 완전한 피난처와 큰 도움이 되십니다.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46편은 남유다가 멸망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원받은 후에 드린 고백이다. 히스기야 시대에 남유다는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공을 받아 멸망의 위기에 처하였다. 예루살렘을 제외한 남유다 전체가 앗수르 군대에 의하여 초토화되었다.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예루살렘 성마저도 수십만 앗수르 군대에게 포위되어 곧 함락될 위기에 있었다. 예루살렘을 포위한 산헤립의 장수 랍사게는 히스기아 왕에게 편지를 하여 속히 항복하라고 촉구하였다. 이제 남유다로서는 아무런 가망도 없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스기야 왕과 예루살렘에 갇힌 남유다 사..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43:14~21) 1.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중심으로 역사를 주관하시며 운행하십니다. 14절은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이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페르시아의 군대가 바벨론을 공격하게 하겠다는 말씀이다. 바벨론이 페르시아에 멸망된 것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원래 페르시아는 바벨론을 이길 만큼 강한 나라가 아니었다. 페르시아는 안산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세워진 작은 나라였는데 그 작은 나라가 당시 강대국인 메대를 순식간에 통합하고 바벨론까지 정복하여 페르시아 제국이 되었다. 심지어 바벨론을 정복할 때도 무혈입성하였다. 당대 최대강국인 바벨론 제국을 .. 종말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사24:1~9) 1. 세상의 종말은 이미 확정되었으며 결코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1절 “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 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비슷한 말씀이 3절에서도 반복된다,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신다’ 는 말씀은 천지창조 이전의 상태를 말씀하신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연상된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여 천지창조 이전의 상태로 돌리신다는 예언의 말씀이다.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심판하여 원래 상태인 공허하고 황무하게 하실까?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들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관리하고 잘 사용하기를 바라셨지만 인간의 타락하여 세상을 많이 훼손시켰기 때문이다. 사람도 자기가 만든 물건이 낡고 부서지..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