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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9장 QT

눅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6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제자 삼아 주셔서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의 말씀 전하여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들을 살려내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이 사역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을 느끼며 예수님의 칭찬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눅9:9 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며 그를 보고자 하더라

주님, 헤롯이 마귀에게 씌워 주의 사자 세례 요한을 죽이고 예수님까지 죽이는데 동참하였습니다.  저희는 주님와 동행하며 말씀을 가까이 하고 어떤 경우에도 악에 동참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선과 의를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눅9: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주님, 주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저희가 비록 날이 저물어가고 빈들에서 머물며 굶주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믿음과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살아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게 하옵소서

눅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주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자신의 삶속에서 예수님이 왕이 아니라 자신이 왕이 되어, 자신의 뜻대로 모든것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도해도 소용없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나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를 깨달아 알기 위해 매일 말씀과 기도 생활을 하여  주님을 왕으로 알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주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고 돈을 따라갑니다. 육의 생각으로 돈을 따라 살면 돈도 잃고 건강도 잃고 예수님도 잃습니다. 저희가 육신의 생각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 가므로 예수님도 잃지 않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눅9: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주님, 신구약 모든 성경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구세주이시고 우리 인생의 인도자이심을 믿어, 오직 예수님 신앙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눅9: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42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주님,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가 어찌할수없습니다. 귀신에게 잡힌 아들을 자신이 어찌할수없어 예수님께 데려와 고쳐주시기를 간구한 아비처럼 저희 자녀들을 주님께 맡겨 드리고 눈물로 기도하여 우리 자녀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눅9: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주님, 세상사람들은 자기를 세상에서 높이려하고 자기를 자랑하고자 하는 욕심과 교만으로 가득하지만, 저희들은 주님이름으로 어린자를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되고,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 된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겸손한 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주님, 주의 길,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것을 사랑해서도 안되고, 화내고 분내어서도 안되고, 모든것에 참고 믿고 바라고 견뎌야 합니다. 누가 이렇게 산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날마다 성령에 이끌리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렇게 살기로 다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