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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단2:24,25 하나님이 주인된 사람이 됩니다.

2:24,25 중심되신 그리스도(하나님이 주인된 사람)이 됩니다.

24, 25절을 보시면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의 꿈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기도하여 하나님이 환상으로 보여주셨다. 그래서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로 가서 자신을 왕 앞으로 인도하면 그 꿈의 해석을 알려드리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아리옥은 다니엘을 데리고 왕 앞으로 가서 왕의 꿈을 해석할 한 사람을 찾아내었다고 보고하였다. 하나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신기한 꿈을 꾸게 하시고 다니엘에게 그 꿈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그 꿈의 해몽까지 알려 주셨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단 한 가지다. 하나님만이 참신이시고, 하나님 외의 다른 신들은 모두 사단이고 귀신이다.

10:8-10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고 예수님은 양의 목자가 되시며 양을 훔치는 도둑은 마귀를 지칭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영생을 주신다.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신다. 반면 마귀는 강도고, 절도다. 우리의 영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한다.

바벨론이라는 나라와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지금까지 영적으로 완전히 마귀에게 장악되어 마귀의 뜻대로 살고 있었다. 그래서 그 나라의 중요한 일들의 결정 사항은 모두가 다

바벨론의 지혜자라고 하는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가 좌지우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 온 다니엘과 세 친구가 뜻을 정하고

우상의 나라에서 우상의 음식을 먹지 않고 정결하고 거룩하고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김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러한 은혜를 주셨다.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해 줌으로 인하여 다니엘은 바벨론의 총리가 되어

실질적으로 바벨론을 통치하게 되었고, 그동안 지혜자 노릇을 했던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술사들은 쫓겨나게 되었다. 마귀가 장악한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하여 접수하신 것이다.

여러분, 한 나라뿐만이 아니라 개인도 마귀의 종으로 사느냐? 하나님의 자녀로 사느냐?

둘 중에 하나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마귀의 종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귀신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여러분 귀신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믿어야 한다. 안 믿으면 안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사가 있고 마귀가 있음을 믿어야 하고 귀신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럼 귀신을 봤냐?라고 묻는다. 귀신은 영물이라 특별한 사람만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귀신들린 사람은 볼 수 있고, 마귀도 보지는 못하지만 느낄 수는 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귀신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마귀와 귀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마귀에게 눈과 귀가 가리어진 사람이다.

저는 어린 시절 귀신들린 아버지에게 시달리며 살아서 누구보다 귀신의 존재를 잘 알고 있다.

지금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호산대학교에서 수련회 집회를 하고 있다.

저는 부산 벡스코에서 풍성한 교회의 김성곤 목사님이 진행하시는 두날개 컨퍼런스 집회에 참석하였다. 집회 첫날 밤부터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열기가 뜨거웠다. 첫날 밤 집회를 마치고 집회장소를 벗어나려고 할 때 바로 우리 앞에 앉은 다른 교회에서 온 자매가 뒤집어졌다.

그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어쩔 줄 몰라 발악하는 자매를 붙들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우리 교회 집사님들도 합세하여 귀신을 쫓는 기도를하였다. 그 당시 난 겁이 많고 무섭고 두려워 그 주위만 맴돌고 있었다.

그 자매는 온갖 더러운 말을 하면서 자신을 붙들고 있는 사람들을 훓어 보며 가소롭다는 듯이

비웃고 조롱하며 침을 탁탁 뱉었다. 너희가 무슨 귀신을 쫓는다고? 하는 그런 표정이었다.

그러다 구경하던 내가 그 자매와 눈이 딱 마추쳤는데 얼마나 소름이 돋고 무서운지,

나도 모르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나가라하며 소리 지르며 기도하였다.

그러니 내 눈을 피해 다른 곳으로 돌렸다. 그렇게 한 시간 이상을 붙잡고 씨름하여 모두가 지쳐

있을 쯤 머리 부근에 붙잡고 있던 저의 집사람이 그 자매를 일으켜 앉혀 목덜미를 세차게 때리며

예수 이름으로 나가라 나가라 하며 기도하였더니 귀신이 나가고 그 여청년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집회에 그 자매가 멀쩡하게 천사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귀신이 쫓겨 나가는 첫 경험을 하였고, 그 후 제자 훈련을 수료하고 저도 귀신이 무섭지 않을 정도로 믿음이 성장하였다. 그리고 어느날 교회 새벽기도에 귀신 들린 청년이 나와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유치원이사이신 안수집사님이 기도 좀 해달라 부탁해서 청년을 모자실로 데리고 들어가서 일대일로 굻어 앉히고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를 하여 귀신이 쫓겨나갔다.

그리고 일주일간 집중 양육을 시키고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리고 또 어느 여집사님의 딸(유진)이가 귀신이 들렸다. 아빠가 선생님이었는데 일찍 돌아가시고,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 나중에는 귀신이 보이기까지 이르렀다.

엄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나와도 사람과의 관계가 전혀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였고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도 무서워 도망하고

심하면 소리 지르고 울고 난리였다. 그 당시 중고등부 설교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중고등부예배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 엄마의 부탁을 받고 집에 찾아갔다. 귀신과의 일전을 벌이기 위해~

이미 두 번의 귀신이 떠나가는 것을 경험하였고 열린 모임을 하면서 성령 충만한 상태였다.

집사람과 함께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자 아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이불을 뒤집어 쓴체 문을 열어주지 않고 버티었다. 계속 설득해도 안되어 강제로 문을 따고 들어가 곧바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을 떠나가라계속 기도하니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머리는 산발을 해서 소리지르고 발광을 하였다. 집사람은 그 아이의 몸을 붙잡고 나는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어 계속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가 많이 진정되어 거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다. 다 회복된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날 아이 엄마가 연락이 와서 또 난리를 피운다 해서 찾아갔더니 모녀가 서로에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있었다. 우리가 가서 말려도 안정이 안 되었다. 나중에는 나에게 까지 달려들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발을 걷어 넘어뜨리어 또다시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였다. 그리고 또 진정되어 모녀간의 쌓인 원한을 풀어주고 며칠 동안 집에서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고,

다 회복되어 중고등부예배도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좋아져 완전히 회복되어 대인관계도 문제없이 좋아져 누구와도 밝고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예배도 잘 드리게 되었다. 여러분, 귀신을 쫓아내고는 반드시 말씀으로 양육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의 확신을 심어 주어야 한다.

여러분 이처럼 기도만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는 살아있는 경험을 하였다.

9장에 보면 귀신이 들려 발작하는 아들을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 달라고 부탁하였지만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자 예수님에게 찾아가 간청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어 주시자 제자들이 저희들은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라고 묻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이처럼 한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귀신이 떠나가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럼 지금은 귀신이 활동하지 않는가? 당연히 활동하고 있다. 단지 정체만 들어내지 않고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은 들어 내놓고 귀신들린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교묘하게 숨어서 활동한다. 말씀 읽고 듣기를 싫어하고 교회 오기를 싫어하고 예배드리기를 싫어한다. 하나님의 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주님의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훼방하고 공격한다.

그럼, 그 사람 속에서 누가 역사하고 있다고요? 그것이 귀신의 역사다.

그런 사람에게 전도해도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설득하고 좋게 말해도 듣지 않는다.

다른 방법이 없다. 그 영혼을 붙잡고 있는 더러운 귀신들과 마귀를 쫓아내는 기도를 계속해서 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정말 지혜롭게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교회로 데리고 나오게 하여 계속해서 말씀을 듣게 해야 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러분, 오늘 이 세상은 마치 바벨론을 장악한 마귀의 하수인인 거짓 술사의 영향력 아래 있었던 것처럼 귀신의 말들에 속아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뿐만아니라 갈수록 온갖 우상과 점술과 무당이 판치는 영적인 혼탁함 속에 빠져들고 있다.

요즘 TV예능 프로그램만 봐도 무당들이 나와 출연자의 앞날을 점쳐 주는 것을 보여준다.

얼마 전에는 귀신들린 젊은 남녀 무당들이 나와 연애하는 프로그램도 유튜브를 통해 보았다.

어린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와 귀신들린 무당들이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냥 내버려두면, 점점 마귀에게 사로잡혀 마귀가 이끄는 대로 살면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말씀과 기도 밖에 없다. 예배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목사님을 비롯한 셀리더, 주일학교 교사들 이러한 영적 지도자들이 말씀으로 먼저

바로 서 있어야 하고 생명의 말씀 복음의 말씀으로 능력의 기도를 계속해서 해야 한다.

3:17, 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일5:12, 13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들에게 사랑하는 부모와 남편과 형제자매와 자녀들의 운명이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분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는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하신다. 그리고 예수 믿으면 의인, 예수 믿지 않는 자는 악인이 되어 말씀에 이끌려 사느냐, 마귀에게 이끌려 사느냐로 갈라진다. 그래서 죽음 이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든지, 지옥 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삶을 살든지 둘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예수 믿지 않는 사랑하는 부모형제자매 남편자녀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고 가장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도 안심하면 안된다.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대학청년부 결혼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끝임없이 복음을 들려주고 말씀읽고 듣고 깨닫고 말씀을 새기고 새긴 말씀으로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도록 부모가 훈련 시켜야 한다.

그래서 수련회를 보내는 것이다. 그곳에서 성령을 체험하고 말씀을 통해 복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래야 변화된다. 그러면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들이 스스로 예배드리고 스스로 말씀 읽고 기도하고 공부하고, 그리고 성품도 착하게 변화되어 부모님에게 공손하고 순종한다.

이유남교장선생님이 쓴 엄마반성문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문제 아이에게 문제 부모가 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은 다 부모 탓이다. 저도 교육 현장에서 문제 아이들과 상담해 보면 대부분 부모와의 관계이고 특히 예수 믿는 자녀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부모의 이중성 때문이다.

말씀 전하는 저는 이중성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와 함께 대화하면 됩니다.

아빠도 엄마도 연약하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하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신실하려고 노력한다.

아들아 딸아 너희도 함께 노력하자 하나님 분명히 살아계신다.” 이렇게 설득하고 기도해야 한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교회 밖에서는 하나님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부모를 잘 아는 아이들이 자기 부모의 모습을 보고는 하나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자녀 앞에 일관된 모습으로 신앙 생활하여야 한다.

아이들보고 공부하라 하고는 부모들이 TV보고 있으면 아이가 공부가 되겠나?

그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성경읽고 함께 QT하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이 지금처럼 온 가족이 나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매일 밤 잠자기 전에

30분 정도라도 가정예배를 드리면 부모의 믿음도 강하여지고 자녀들의 믿음도 좋아지고

그러면 축복의 가정이 된다. 그 모든 인생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귀한 사역자가 되어 주님에게 귀하게 쓰임 받는다. 하나님이 누구를 쓰시겠나?

좋은 직장, 돈 많이 벌고, 세상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쓰시겠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꿀처럼 달게 여기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8: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은 이 땅에 태어날 때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 태어 났을 뿐만아니라 이 세상은 악한 마귀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태에서 조성되기 전부터 우리를 선택하여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복음을 받아드려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뿐만아니라 우리를 이 세상에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악한 원수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그 권세와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귀신이 떠나가고 마귀가 결박되고 질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여호와께 돌아가자

1. 중심되신 그리스도, 내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 되심을 기도(내 마음이 말씀충만, 성령충만으로

가득차면 마귀나 귀신의 생각이 틈타고 들어 올수 없다. 귀신에게 끌려가면 망하는 길)

2. 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영적전쟁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님을 영접

3. 가정복음화(모든 공예배회복을 위해, 가정예배,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가 활성화되고 정착)

나의마음을정금과같이

1. 주일학교 여름수련회와 여름캠프를 위해, 수능 입시생을 위해, 새로이 임명된 집사님들을 위해

한소망교회의 부흥과 담임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부목사, 사모, 간사, 셀리더, 사역자, 중직자, 봉사자, 새가족을 위해, 낙심자가 돌아오길, 중보기도와 전도를 위해

2.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자녀를 위해(학업, 직장, 결혼, 출산, 믿음과 신앙)

3. 병든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