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상12:20-25 제목 기도하기를 쉬는 죄 복음성가 강찬의 섬김. 예배를 위한 통성기도. 찬송가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성경봉독 삼상12:20-25 제목 기도하기를 쉬는 죄사무엘상은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하나는 아이를 갖지 못하는 고통을 겪다가 성전에서 간절히 기도하여 사무엘을 낳게 됩니다.그리고 서원한 대로 사무엘이 젖을 떼고 곧바로 엘리제사장에게 보내어 성전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여 가고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백성들이 줄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은 패역하여 성전에서까지 악을 행하고, 반면에아이 사무엘은 성전에서 일하다 밤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엘리 가문의 멸망을 전해 듣게 됩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엘리의 두 아들이.. 삼상9:1-10 순종함으로 왕이된 사울 삼상9:1-10 순종함으로 왕이된 사울1.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3절에 보면 베냐민 지파의 기스라는 사람이 암나귀들을 잃어렸습니다. 그 당시 나귀는 오늘날의 승용차로 부유한 사람들만이 타고 다니던 것입니다. 그 귀한 나귀를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낙심이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작은 사건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기스가 나귀를 잃어버림으로 인해 아들이 사무엘 선지자를 만나게 되고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아 이스라엘의 초대 왕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좋지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고 좋은 일만 계속 일어나야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도 좋지않은 일이 일어납니다.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지만 여러 가지 많은 사건들이 우리 인생 가.. 삼상8장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사무엘이 늙어서 다음 후계자로 자신의 아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삼았는데 문제가 생겼다.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의롭고 공평하게 판결 하였지만사무엘의 아들들은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아 먹고 잘못된 판결을 하였다.그로 인하여 억울한 사람들이 계속 생겨났고 급기야 이스라엘 장로들은 들고 일어났다.사무엘의 두 아들이 판결을 굽게 하고 악행을 저지른 것도 주변국에게 계속 침략을 받는 것도그 모든 문제들은 이스라엘에 왕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그래서 사무엘을 찾아와 우리도 왕을 세워달라고 시위하고 있는 것이다.1. 무사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 흡니와 비니하스도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다가 전쟁에서 비참하게 죽었는데사무엘의 아들들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삼상7장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두번의 전쟁에 모두 패하고 말았다.첫번째 전쟁에서는4천명이 죽었고, 두번째 전쟁에서는2만명이 죽었으며 거기에다 법궤까지 빼앗기고 말았다. 이스라엘이 법궤를 빼앗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난 것이다.법궤는 하나님의 임재 하심과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하나님의 도우심과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의미한다.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법궤를 만들었고여호수아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제사장이 법궤를 메고 앞장 서서 건넜으며여리고 성을 함락할 때도 제사장이 법궤를 메고 앞장 서서 성 주위를 돌아 성을 정복하였었다.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전쟁에 패하였고 법궤를 맨 제사장은 죽임을 당하였고 벱궤는 빼앗겼다.그것은 더 이상 하나님.. 삼상4장 참신은 하나님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하자 하나님의 언약궤(법궤)를 전쟁터로 옮겨왔다.법궤만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온 이스라엘 군사들은 사기가 충만하였다.그로인하여 이스라엘 진영에서 함성과 환호가 울려 퍼지자블레셋군은 법궤가 전쟁터로 옮겨진 사실을 알고 심히 두려워하였다.왜냐하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초강대국 애굽을 몰살시키셨고, 강성한 가나안 7족속을 일시에몰아내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을 소문을 들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블레셋군들이 두려워 도망 간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패하면이스라엘의 종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죽기살기로 싸웠고이스라엘은 적당히 싸워도 하나님이 이기게 해줄 것이라는 헛된 믿음과 나태하게 대응함으로오히려 이스라엘 군은 대패.. 삼상1 말씀성취 시27:1-3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은 사탄마귀가 장악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틈만나면 공격하여 우리의 영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지만, 저희들이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당황하지않고 태연하고 평안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오 생명의 능력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도 주의 성전에 나와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영광돌리고, 하나님.. 삼상 3:1-10 사무엘을 부르심 사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전에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전에서 흘러 나와 저희들에게 여호와의 법도와 저희 인생의 길을 가르쳐 주시어 저희가 그 길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사무엘상 3:1-10 1. 나는 지금 말씀의 기갈 상태입니까? 말씀이 풍성한 상태입니까? 1절에서 아이 사무엘이 여호와 앞에서 섬길 때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였다는 것입니다. .. 삼상2:12-26 축복과저주 찬양 우리의 고난을 다 아셔서삼상2:12-26 축복과저주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제사장12절. 엘리의 아들들이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흡니와 비느하스는 아버지가 대제사장이고, 아들들이 제사장인데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는 것이 무슨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보지 못하니,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무시한 것입니다.그래서 제사장이면서도 성전 안에서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전쟁에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반면 사무엘은 어렸을 때부터 세마포 에봇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섬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랐습니다.그 결과 ..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