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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인간의 탄생

매월 첫째주마다 우주에 대해 지구에 대해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오늘은 인간에 대해 알아보자.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이 세상에서 태어나게 되었고 사람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사람들은 우리 인간을 동물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모든 생물체는 우연히 생긴 한 세포가 수 억년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여 단세포가 다세포로

또 무척추 동물로 척추 동물로 그리고 원숭이가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진화론이 허구이고 거짓 주장이란 사실을 낱낱이 파헤쳐 알아 보았다.

그러면 진실은 무엇인가? 성경이 진리이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모든 생명체는 각기 종류대로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

하늘을 나는 새는 새대로 물 속의 물고기는 물고기 대로 육지의 짐승은 짐승대로 만드셨다.

그리고 인간 또한 다른 생명체와 구분되게 하나님께서 만드시되 아주 특별히 만드셨다.

인간의 특성은?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다.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 인간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모습이란 뜻이다. 그 사실을 증명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바로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다. 왜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이시지 신약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승천하심 그리고 재림하심이 말이다.

예수님을 구세주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기독교의 주요 근간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흙으로 만드셨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우리의 몸은 흙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진흙이다. 진흙이란 흙과 물을 섞은 것이다.

그것은 인체 성분의 성분을 살펴보면 증명된다.

우리 인체의 70%가 물로 되었고 나머지 30%의 육체의 구성요소는 산소65%, 탄소18%, 수소10%, 질소3%, 칼슘 2%, 1%, 마그네슘 0.01%, 염분 0.3%, 기타가 0.05%로 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은 흙에 다 들어 있다.

어느 멍청한 안티 기독교가 그럼 흙에 있는 성분이 왜 인체에는 없냐며 틀린 말이라 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체에 해로운 독성 물질을 넣어 만드시겠나?

아니다. 독성 물질은 빼고 필요하고도 좋은 재료 만으로 만드셨다.

그러나 같은 흙으로 만들어 진 동물 중에는 독성물질을 갖고 있는 것도 있다.

그러니 그 짐승은 사람이 먹지 않는다. 만약 먹으면 어떻게 되나? 병들어 죽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흙에서 난 식물과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들을 먹고 산다.

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그리고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리 인체의 각 구조를 살펴보면 만들어 진 것이 확실하다. 절대로 저절로 만들어 졌거나

사용하다 기능이 발달하여 생길 수 없다. 너무나도 정교하고 세밀하고 정확하게 만드셨다.

인체가 얼마나 신비롭게 만들어졌는지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눈의 구조

모양체 : 거리에 따라 초점을 맞춘다            수정체 : 빛의 굴절로 망막에 상이 맺힘

홍체    : 동공의 크기 변화로 빛의 양 조절     각막   : 빛이 최초 통과, 눈 보호

유리체 : 투명한 액체 눈의 형태유지            맥락막 : 어둠상자 역할

공막    : 눈의 가장 바깥쪽 막 눈을 보호       망막   : 시세포 분포, 상이 맺힘

시신경 : 시세포에 맺힌 상을 대뇌로 전달

귀의 구조

귀바퀴 : 소리를 모음                          외이도 : 소리의 이동통로

고막    : 소리의 첫 진동 막                   청소골 : 고막이 들은 소리를 내이로 전달

유스타기오관 : , 중이 압력 조절             달팽이관 : 소리 자극을 청신경으로 전달

전정기관 : 위치감각(중력)                     반고리관 : 회전감각(관성) è 평형감각기관

뇌의 구조

간뇌 : 체온과 물질대사를 조절(항상성유지)     중뇌 : 홍채의 조절과 눈동자의 운동을 조절

연수 : 호흡, 순환, 소화, 배설, 등 내장기관의 운동 조절; 

하품, 재채기 등 반사운동의 중추가 된다

대뇌 : 자극의 감각, 운동의 명령, 기억과 판단, 등 정신활동 담당

대뇌의 오른쪽이 손상되면 몸의 왼쪽이 마비

소뇌 : 몸의 근육 운동을 조절, 자세와 균형을 유지

척수 : 자극과 뇌의 명령을 전달하는 통로이며 무조건 반사의 중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인간을 이렇게 정교하고 완벽하게 만드실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과학으로 증명되고 있다. 인간의 게놈 지도가 완성되었다. 31억 개의 유전자 서열을 해독, 우리 몸의 지도를 완성한 세계적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

이 게놈 지도의 완성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낸 콜린스 박사가

책을 한권 내었는데 그 책 이름이 The Language of God(신의 언어)라는 책을 내었다.

그 책의 결론은 DNA는 하나님의 설계도 이다

결국 과학은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믿음을 증명 해주고 이해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혼을 주셨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앞서 말하였듯이 모든 동물과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 졌다. 그것이 동물과 인간의 공통점이라면

모든 동물과 구분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동물에게는 없는 영혼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영혼이 있으므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인간들 간의 대화가 가능하여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 모든 생물을 다스릴 수 있게 된 것이다.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비록 우리가 피조물이지만 창조주 하나님과의 교통이 가능하다. 즉 대화가 가능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을 인간이 듣고 보고

기록한 것이 바로 성경이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대화의 역사를 돌아보면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시작으로

아브라함과 같은 족장과 개인과의 대화, 모세와 같은 선지자, 사무엘과 같은 제사장, 다윗과 같은 왕들이 지도자와의 직접 대화하였고 인간의 몸으로 오신 육체를 가지신 하나님 예수님과

일반 대중과의 대화를 거쳐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과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대화로 이어졌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에게 말하고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음에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에게 기도로, 찬송으로 하나님에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 되어졌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경배)를 받기 원하셔서 우리를 만드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그것은 바로 진정한 예배다

여러분이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다시 말해 예배 드리지 않는 인생은 창조 목적을 거역한 것이고

인간으로 살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면 인간의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과 은혜를 풍성히 부어 주신다.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장래와 미래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 나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나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하나님의 은혜는 셀 수 없고 하나님의 자비는 무궁하며

하나님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나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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