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월 첫째 주 마다 창세기 1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1월에는 우주, 2,3월에는 지구에 대해 알아 보았고, 오늘 4월에는 동물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는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될 빛을 만드시어 빛과 어둠으로 나누시고
둘째 날에는 생명체에 있어 두 번째로 중요한 궁창, 하늘 즉 대기권(공기)을 만드시고
물을 하늘 위의 물과 땅 위의 물로 나누셨다.
셋째 날에는 물이 한 곳에 모여 바다가 되었고 뭍이 들어 난 육지 위에 각종 식물들을 만드셨고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어 날짜와 계절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다섯째 날에는 땅 위 하늘의 새들과 바다 속의 물고기를 비롯한 생물들을 만드셨고
여섯째 날에 땅 위의 동물들과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시므로 모든 창조 사역을 종결하셨다.
하나님은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순차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이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은 사탄의 종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하여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고 자기마음대로 해석한 진화론을 만들었다.
우주와 지구의 생성과정을 정확히 설명할 수 없으니 저절로 생겨났다고 억지를 부리다가
하나님께서 하시는 우주 현상인 빅뱅을 불신 과학자들이 발견하고 대폭발로 태양이 생기고
태양에서 떨어져 나간 행성이 지구라고 하고 어쩌다 보니 물과 공기가 생기고
또 자연발생적으로 미생물이 생겨나 그것이 수 천만년, 수억년도 아니고 수십억년을 거쳐 진화되어 고등동물들이 되었다고 뻥을 치고 있는 것이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에게 수십억년은 상상도 못하니까! 이처럼 진화론의 필수적인 전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토대로 인류역사를 계산하면 6000년 정도이고 지구의 나이는 만년도 되지 않는다.
그런대 진화론자들은 수십억년에 걸쳐 아메바가 다세포 동물로 진화하고 다세포동물이 무척추 동물로 진화하고 또 무척추 동물이 척추 동물로 진화하고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 나름대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들을 연구하여 그럴듯하게 끼워 맞추고
짜맞추어 학문으로 내 놓은 사람이 찰스 다윈이고 그의 연구 논문이 진화론인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최초의 진화론자이자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 자신 조차도
죽을 때는 자신의 학문에 미혹 않기를 바라고 창조론이 진리라고 고백하고 숨졌다.
그런대도 지금도 여러분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에는 창조론은 없고 진화론만 가르치고 있다.
중고등학교 생물 교과서 속에 진화의 증거자료를 몇가지 살펴보고 오류를 짚어 보자.
1. 시조새는 진화론자들이 아주 중요하게 소중히 여기는 증거인데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하는 중간단계라고 주장한다. 시조새에는 새의 특성인 날개, 깃털, 부리와
파충류의 특성인 날개 끝에 있는 발톱, 부리의 이빨 그리고 꼬리뼈가 있는 흔적이 있는데,
이러한 점으로 보아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해 가는 중간 단계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비늘이 깃털로 변화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는데 8천만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씩 새의 형태로 진화해가는 화석들은 전혀 발견되고 있지 않다.
예를 들면 박쥐도 마찬가지이다. 쥐가 박쥐로 진화되었다고 하지만 그 중간 단계의 화석이 없다 그뿐 아니라 어떤 종의 중간단계도 없다. 또한 결정적인 것은 시조새와 동일지층에서 완전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어 시조새가 살던 시기에 이미 완전한 형태의 새가 살고 있었음이 들어났다.
결국 시조새는 새의 진화의 조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마 전 교육부에서 시조새와 말의 진화가 허구로 판명되어 과학책에서 삭제하려고 했더니 무신론자와 진화론자들이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 난리가 났다. 그래서 결국 삭제 되지 않았다.
2. 모든 동물들은 같은 조상이다 라고 주장 한다.
1866년에 독일의 과학자 헥켈에 의해 주장된 배 발생 그림이다.
인간이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발생하는 처음 몇 달 동안 물고기와 같이 아가미를 가지거나,
원숭이와 같이 꼬리를 갖는 등, 다양한 진화의 단계를 재현한다고 하는 발생반복설을 배워왔다. 그러나 그것은 사기로 판명되었다
즉 이것은 척추동물은 초기의 배 발생 과정이 유사한데 이것은 척추동물이 공통조상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 하면서 배아그림을 학설지에 실렸고 지금 그대로 교과서에 실었다.
그러나 교과서에 실린 배아그림은 조작 된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여 실제의 배아 그림을 살펴보니 완전히 헥켈의 배아 그림과는 전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이 그림이 진화의 증거로 실리고 있다.
3.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진화 되었다고 주장한다.
우리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순으로 점점 진화 되었다고 배웠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진화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화석들은 조작 되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현재 어린 원숭이의 화석으로 분류 되고 있고,
호모에렉투스라고 불리는 자바원인과 북경원인 역시 원숭이의 뼈로 분류되고 있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은 완전한 사람으로 분류 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많은 인류의 진화의 증거라고 분류되고 있는 화석들
네브라스카인, 필트다운인 등은 다른 동물들의 뼈로 조작한 사기로 들어났다.
결국 인류의 진화의 역사라고 하는 과정은 조작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인류진화의 중간단계 역시 화석이나 뼈들이 발견되고 있지 않다.
위의 3가지 자료들은 교과서에서 진화의 증거라고 소개 되고 있는 것들 이다.
조작된 것, 빈약한 증거로 막연히 우기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많은 불충분한 자료들이 교과서에서 진화의 증거로 실리고 있다.
진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거짓을 교과서에 실어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왜 일까?
진화론은 계속 연구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과정이고
학문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이 할 일이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적으로 불 때 무신론자 사탄의 세력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고 보면 분명하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가?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와 같이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물고기, 새, 짐승과 가축을 그 종류대로 다 다르게 만드셨다.
여러분들은 화석 박물관에 가 본 적 있는가?
우리가 잘 알듯이 화석은 오래 전 동식물이나 곤충 등의 뼈나 발자국 같은 것이 용암이나, 진흙 같은 데 급히 묻혀서 돌처럼 굳어서 그릇을 찍어내듯 그 모양을 유지한 틀로 남은 것을 말한다.
지구상에는 그동안 발견된 화석들이 엄청나게 많다. 약 2억5천만개가 넘는 화석들이
지구 곳곳에 있어서 지구 상에 존재 했었던 또 현재 존재하고 있는 거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있어도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중간단계의 화석은 단 한 점도 발견되지 않는다.
지금의 파리는 아주 옛날에도 그대로 파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발견되고, 나비나 곤충,
또 여러 동물들도 오래 전과 똑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러니까 화석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룡처럼 지금은 멸종된 동물도 많고 동물의 예전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다를 수도 있다.
또또 같은 개는 많은 품종으로 갈라져 나온 것이다.
'분화'라는 것은 동물의 수가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말하는데,
같은 종 안에서 다른 모습들을 갖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 변하다가 갑자기 고양이가 되거나 말이 될 수는 없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종류대로만 새끼를 낳을 수 있고 그 종류가 섞일 수는 없다는 뜻이다.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시켜 낳은 새끼 라이거 라든지 역시 비슷한 종류인 말과 당나귀도 새끼 '노새'나 그리고 얼룩말과 말의 새끼는 '조스' 등 사람이 서로 교배시켜 새끼를 낳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라이거나 노새나, 조스는 더 이상 번식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새끼를 낳지 못하니까
계속 자손이 이어지지 못하고 그 한 마리로 끝나게 된다. 그러므로 진화는 없다.
요즘엔 진화론자들이 논문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런 줄 아는가? 이렇게 과학이 발달할수록 진화론은 거짓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반면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은 진실로 들어나고 있다.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동물은 동물대로 식물은 식물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창조하시고
사람이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런대 어리석은 인간들은 인간의 조상을 원숭이로 알고 있고 소를 신으로 숭상하여 먹지도 않는다.
이 지구 상에 사는 모든 동식물들은 다 인간이 살아가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인간의 필요를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것을 우리들에게 주시고 바라시는 것은 한가지뿐이다
우리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그런데도 감사와 찬양은 고사하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으니 얼마나 배은망덕한 인간들인가? 그러니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에게 진리를 말하여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더 이상 거짓에 휘둘리지 마라. 성경이 진리이면 진리를 따라야 산다.
마귀에게 속지 마라 선생님이 설교를 평균 4,50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익숙한데 한 두명이 길다고 한다. 일주일 7*24=168시간 동안 1시간 말씀을 접한다. 그게 긴 것 인가?
전에도 말했듯이 여러분들이 매일 성경 하루에 3장 읽으면 일년에 일독한다.
그런대 일년에 일독은 고사하고 1권은 읽나? 아니 이 중에는 1장도 안 읽는 학생이 대부분일 것이다. 매일 스마트 폰은 몇 시간씩 하면서 말이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달다. 다윗은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 것이 하나님 말씀이라 하였다.
말씀 읽으라 해도 안 읽고 큐티 해라 해도 안하고 기도는 1분도 못하면서 친구들하고 수다를
떠는 것은 한 시간도 부족하다. 그러면서 설교가 길다 그런다.
말씀이 지루하게 여겨지는 학생은 분명히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학생이다.
한시간 동안 말씀을 전하는 대도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 못하는 학생은 딴 생각하는 학생이다.
딴 생각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스마트 폰에 중독된 아이들이다. 요즘 말로 무뇌아가 된다.
딴 생각하면서 설교 시간이 길다 하는 것이다. 그럼 듣지도 않는데 왜 길게 하냐고?
선생님은 듣지 않는 일부 학생을 위해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대부분의 학생을 위해 설교하는 것이다. 각반 선생님들은 설교가 길다고 느낄 수 있다. 왜? 다 아는 내용을 설교하니까
그리고 새벽기도, 주일 아침, 주일 낯 예배를 드리고 중고등부 예배까지 드리니 말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일주일에 한번 드리는 예배다. 그래서 선생님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어떻게 하든 여러분들을 말씀으로 성장 시키려 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아무리 반주하고 봉사해도 말씀이 들어가지 않으면 여러분의 영은 죽은 상태 그대로다.
두번 다시 설교가 기니, 지루하니 그딴 소리 하지 마라 그런 소리는 마귀를 대변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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