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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창조 둘째날, 넷째날 창1:6~10, 14~19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증거들을 몇 가지만 알아보자

1. 태양계 : 태양을 중심으로 수,,,,,,,

지구는 태양과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금성 평균 기온 460,역자전:243,공전:225,대기:이산화탄소 96%, 94기압(지구의90)

화성 -63(-30~-80), 24.5, 687, 대기:98%질소 생명이 도저히 살 수 없는 최악의 환경

하지만 지구는 금성과 화성의 중간 위치로 평균온도 15도로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만약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만 올라가도 극지방의 얼음이 다 녹아서 생명체의 30%가 멸종되고

5도가 올라가면 미국 뉴욕과 일본 됴쿄가 바다에 완전히 잠기게 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계획적으로 만드시지 않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과학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태양과 아주 적당히 떨어진 거리에 지구를 만들어 두셨다.

2. 지구의 크기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도 적당해야 하지만 지구의 크기도 적당해야 한다.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10%만 커도 중력이 너무 커서 물이 증발하지 못하게 되고,

구름이 형성되지 않으며, 모든 육지는 사막이 될 것입니다.

반면 지구의 크기가 10%만 작아져도 중력이 약해져서 모든 물은 증발되고,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태양계 내의 행성들의 크기가 똑 같은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양하게 다 다르게 만드셨다.

지구의 크기 역시도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작위로

대충 만드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영향을 고려하여 과학적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지구의 자전과 공전

지구의 자전주기 24(23시간 56 4.091) 서에서 동으로(반시계), 시간당 15도로 회전한다

자전속도(적도:1674km/h,우리나라:1337,극지방:0, 등속운동) 지구의 자전축 23.5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밤과 낮이 반복 되며, 태양, , 별의 일주 운동이 관찰 된다.

만약 지구의 자전 속도가 지금보다 느리다면, 하루가 길어진다. 밤과 낮이 길어지게 된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 빛이 몇 시간 동안 지속 될 것이고, 또한 한 겨울 차가운 기온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생물들이 더워서 죽고 추워서 죽으므로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다.

반면 자전의 속도가 너무 빠르면 바람의 속도가 너무 거세고 온도 편차가 줄어들어

해류의 속도가 빨라서 바다에는 늘 폭풍이 일고 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공전 365(365.24224년에 한번 윤년 2 28=>29일로)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진 상태로 공전하기 때문에 태양의 남중 고도와 밤낮의 길이가 달라져서 계절의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계절의 변화 계절에 따른 별자리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지구의 공전속도는 현재 시속 104,400 km 입니다.

만약에 지구의 공전속도가 지금보다 느려진다면 지구는 결국 태양에 흡수될 것이며,

공전속도가 더 빨라진다면 지구는 궤도를 이탈하여 태양과 영원히 멀어질 것입니다.

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밤과 낮 그리고 4계절은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과 생명체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우주 공간에 지구가 공중에 떠서 자전하고 공전하므로 우리 인간도 꺼꾸로 메달려 지구와 함께

돌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전혀 그것을 느끼지 못하며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신비롭고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이 저절로 되어진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인가?

4. 달의 역할

지구에게 있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일 것 같은 지구의 위성 달은 어떤 역할을 할까?

하지만 달은 지구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위성이다.

31:3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달로 인하여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발생한다.

그리고 달은 지구공전에 적당한 속도를 유지시켜주는 브레이크 역활을 한다.

만약 달이 없다면, 공전속도는 증가되어 강풍, 지축의 이동으로 인한 지각변동, 지진, 해일, 급격한 기후 변화가 예상된다고 한다.

만약 달이 지금보다 10%만 더 지구에 가까워진다면 달과 지구의 만유인력은 23% 가량 증가하게 되고, 밀물과 썰물이 거대해 져서 대부분의 육지가 물에 잠기며, 바다에는 항상 거대한 소용돌이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은 달도 하나님은 필요에 의해 만드셨다. 인간과 동식물들을 위해서 말이다.

4:19 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45:18), (1:20)

이와 같이 성경은 과학이 발달 되기 전에 과학적으로 증명되기 전의 일들이 다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지극히 과학적이며 항상 과학을 초월하고 앞서 나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만드셨다.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 수도 이해 할 수도 없다.

이모든 만물을 과학적으로 아니 과학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 인간을 만드셔서 만물이 사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한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어야 순종하여 축복의 사람이 된다.

수십년간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해도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고 상고하지 않으면

믿음이 자랄 수가 없다.

마귀는 교회 나오지 못하도록 한다. 교회 나와도 말씀을 못 듣도록 한다.

말씀을 들어도 믿지 못하게 만들고 거짓말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쉽게 잊어버리게 만든다.

예배 드리고 나면 또 일상으로 돌아가 똑같이 게임하고 욕하고 죄짓고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산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인가?

정답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성경에 어떤 말씀이 있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는가?

마귀는 하나님의 존재를 끊임없이 부정하고 삶 속에서 지워 버리려 하는데 감당할 수 있는가?

없다. 그러므로 모든 예배 가운데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고 되새김질을 해야 한다. 그것이 새벽기도고, 가정예배고 큐티다.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고 축복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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