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532장, 523.
삼상15:1-3 실패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교만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1절. 사무엘은 사울에게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이 말씀의 강조점은 한마디로 왕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삼아주신 것 때문에 교만해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울은 본래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부모가 잃어버린 소를 찾아오라고 하였을 때 지체없이 전국을 다니며 찾아 헤메였습니다. 그리고 사울은 원래 겸손의 사람이었습니다.
소를 찾지 못하자 자신의 종의 말을 듣고 사무엘 선지자를 찾아간 것입니다.
그런데 사울은 어쩌다가 교만해졌습니까? 왜 여호와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자신이 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왕이라는 높은 직분에 오르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은 순종의 사람이고 겸손의 사람이라 왕으로 세웠는데,
왕이 되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자 불순종의 사람과 교만의 사람으로 돌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습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배신한 것입니다.
여러분, 왕의 자리가 얼마나 높고 권력이 강합니까? 누구도 왕의 말을 어길 수 없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교만해지기 쉬운 것입니다.
사울이 불순종하게 된 것도 왕의 자리로 인하여 교만해진 결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사울이 왕이 된 것이 누구 덕입니까? 하나님 덕분입니다.
사람들의 추대에 의해서 왕이 된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누구 덕에 승리하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왕이 되고 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뜻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여러분, 교만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사울과 유사한 이유로 교만에 빠집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듯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교만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학문 때문에, 어떤 사람은 세상의 높은 지위로 말씀에 순종하지 못합니다.
권력자들은 “자신의 말이 곧 법이다”라고 하며 온갖 악행을 다 저지릅니다. 그러다 폭망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이 그렇게 하다가 망한 대통령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고 오직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얻었다고 생각하면 교만이 싹이 틉니다.
아무리 내가 노력하고 피땀 흘려 얻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와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직분, 돈도, 영예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교만해서 되겠습니까? 오히려 더 겸손해져야 하지 않습니까?
본문 말씀은 분명 오늘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 줍니다.
심지어 왕이라도 그러한 절대 권력과 명예를 주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시오.
따라서 그것 때문에 교만해져서는 안되며,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들 중에 혹시 하나님이 주신 재물과 지위와 명예 때문에 불순종하는 것이 있다면 속히 회개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불신앙하여 실패한 사람에게 자숙하는 기간을 두십니다.
삼상13,14장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기록하였고 15장은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진멸하실 것을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4장과 15장 사이에는 약 23년 정도의 시간적 간격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무엘은 무려 23년 만에 다시 사울에게 찾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이 23년이란 세월은 사울에게는 범죄 결과로 자숙하는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
순종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이러한 자숙 기간(반성의 시간)을 가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권유로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였기에 13년의 자숙 기간을 두고 나서야 이삭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모세 또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과 혈기를 사용하여 살인죄를 저지르고
광야로 도망하여 광야에서 40년의 세월의 자숙 기간을 거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출애굽 후 광야에서 끝없이 원망과 불평을 하다가
광야에서 40년의 자숙 기간을 보내고 난 후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 이후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다가 바벨론에게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에게 포로로 끌려가 70년의 자숙 기간을 보내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그 지은 죄를 없든 걸로 하시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 하십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두고 보시면서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지를 보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내가 원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회복시켜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호5: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징계 중에 있을 때 기도응답이 늦거나 회복이 더디다고 해서 조급해 하지 말고
나와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힌 죄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자신의 죄와 잘못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속마음을 다 읽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나는 회개하였고 용서함을 받았다 라고 판단하고 다시 무엇인가 시작한다면
거듭해서 실패의 길을 걸어갈 것이 뻔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런 사람을 빨리 일으켜 세우지 않고 스스로를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지켜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자신의 불신앙으로, 어떤 잘못으로 실패를 경험하였다면,
빨리 무엇이 되지 않는다고 조급해하거나 원망, 불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인간적인 방법으로 인본주의로 해결해 보려고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재기시켜 주시는 시기가 더 늦추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인내하며 근신하며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때 우리 하나님께서는 전혀 예기치 않은 시기에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사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3. 하나님은 실패자에게도 재기의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1-3절을 보면 사무엘은 사울을 찾아와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명령은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을 대적한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시는 것이 좀 의외 일입니다.
왜냐하면 삼상13장에서 하나님은 사울을 이미 버리셨습니다.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둔 상황에서 이스라엘 군사들이 블레셋 군사들을 두려워하여 흩어지자 사무엘이 정한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그만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인해 사무엘은 사울 왕조가 지속되지 못하고 그의 대에서 단절될 것과
하나님께서 사울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세우셨음을 선언한 후에 사울 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사울을 다시 찾아와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셨는데도 사울이 블레셋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울이 이뻐서 승리하게 해주신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윗을 위하여 승리하게 해 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하나님이 사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기 위해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지 아닌지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 불순종했다고 무조건 심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난 번에는 불순종하였지만 이번에는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회를 잘 살리면 하나님은 얼마든지 회복시켜 주십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만약 사울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한 순종 하였다면,
사울의 왕위가 보존되었겠습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패하고 다윗에게 물려주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번복은 없습니다.
그러면 사울이 순종하면 어떤 은혜가 있을까요? 아마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사울이 왕위는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자식들과 함께 전투에서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왕위를 다윗에게 평화적으로 넘겨주고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은 왕위가 이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평안하게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듯이 사울은 이번에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회개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과거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번 실수했다고 단칼에 무 자르듯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여 실수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실족하여 죄를 지었을 때라도
즉각적으로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참고 기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재기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요한계시록2:21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주 넘어지고, 얼마나 자주 실패합니까? 만일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이렇게 건재한 것은
예레미야애가3: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와 같이 실패하고 넘어졌어도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 통치자, 심판자시지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식이 한번 실패했다고 버리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거역하면 잔소리와 책망과 종아리를 때리거나 벌을 주는 징계를 해도
자식이 순종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금 말씀하시고, 자식의 실패를 보고 마음 아파하며
또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도와주는 것이 참된 아빠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이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일곱 번 넘어져도 여듧번 일으켜 세워주시는 분이 부모님입니다.
하물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육신의 부모보다도 더 우리가 다시 일어서기를 기대하시고,
도와주시면서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번 실패하였다고 해서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비록 실패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다시 재기의 기회를 주실 줄을 믿고 회개하면서 인내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면 그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사울은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건만 또다시 범죄함으로써 결국은 본래대로 버림을 받되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사울 일가가 패가망신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보다도 도덕적으로는 더 큰 죄악을 저질렀지만, 진정으로 회개하였고,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주신 기회를 잘 살림으로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병가지상사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는 다 실패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다른 사람의 잘못을 꾸짖고 탓하는 자신은 완벽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연약하기 때문에 누구나가 실패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리고 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습니다. 실패가 성공을 낳는다는 의미입니다.
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이므로 한번 실패하였다고 낙심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연약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은 참으로 적절한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자신의 실패를 합리화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같은 실패를 거듭해서도 안됩니다.
한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재기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는 실패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리해야 합니다.
계속적이고 연속적인 불순종은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큰일을 당하고 나서 후회해도 그때는 소용없습니다. 사업이 망하거나, 또는 회사에서 해고되거나, 큰 중병에 걸리고 나서 “아 내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이런 결과를 맞이했구나” 하고 후회한들 그것을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하고 다시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 더 큰 사업을 할 수도 있고 더 좋은 직장을 구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중병을 치유해 주시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시32:5,6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계2: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번 불순종했으면 거듭해서 불순종하지 말고, 또 끝까지 불순종하지 말고
즉시로 회개하고 돌이키고 하나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해야 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봅시다
그래서 사울처럼 실패한 인생이 되지 않고 다윗처럼 성공하는 인생이 됩시다.
통성기도
우리 하나님은 실패자를 훈련시켜 성공케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교만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교만하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2. 하나님은 실패자에게도 재기의 기회를 주시는 분입니다.
혹시 하나님께 한번 불순종한 것이있으면 거듭해서 불순종하지 말고, 또 끝까지 불순종하지 말고
즉시로 회개하고 돌이키고 하나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해야 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봅시다
그래서 사울처럼 실패한 인생이 되지 않고 다윗처럼 성공하는 인생이 됩시다.
3. 하나님은 불신앙으로 인한 실패자에게 자숙의 기간을 두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숙의 기간에 내가 지은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통회 자복하여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때까지 겸손한 마
음으로, 인내하며 근신하며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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