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다. 모든 신들이 자신이 참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 거짓말이다.
그러나 감히 누구도 자신이 세상만물을 창조하였다고 말하는 신이 없다.
그 어떤 경전과 법전과 기록물에도 천지 창조에 대한 내용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 만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무엇으로 말씀으로~
그것도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첫째 날 빛을 만드시고 둘째 날 물들을 나누시고
셋째 날 식물을 만드시고 넷째 날 별들을 만드시고 다섯째 날 동물 중 조류와 어류를 만드시고
여섯째 날 육지에 사는 모든 생물을 만드신 후 사람을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을 어떻게 만드셨는지는 더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재료는 진흙을 사용하시어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그래서 우리 사람은 영과 육으로 이루어졌다. 사람의 몸이 진흙이라는 증거는
사람은 70%가 물로 이루어졌고 나머지 뼈와 살의 모든 성분은 흙 속에 다 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빠져 나와 영혼과 육체가 분리 되어 육체는 땅에 묻히는데
육체를 땅에 묻는 것은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심판의 기준은 무엇인가? 선과 악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선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악한 사람인가?
이 세상에 완전한 완벽한 의인은 없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왜 그렇게 되었나?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에게 선과 악을 선택할 자유의지를 주셨다.
아담은 계속해서 선하게 살다가 자신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이끌려
악을 선택하게 되었고 아내의 선택을 따라 아담도 악을 선택하고 말았다 그 결과 그의 후손들인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하였고 그 죄의 대가로 죽음과 함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여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스스로 폐기 처분하지 못하신다.
사람은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인생이다. 절대로 자신의 의지로 사탄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모든 사람이 다 심판 받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사람을 버려두지 않으셨다.
죄에 대한 심판을 하지 않을 수는 없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시므로 죄에 대한 심판을 하셨다.
즉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셨다. 그래서 범죄한 인간은 누구라도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죄인에서 의인이라 칭함을
받게 되고 사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회복되어 구원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고 성경의 요약이다.
시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그런대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시킨 사탄은 인간의 눈과 귀를 가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게 하고 못 믿게 하고 불순종하게 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한다.
그 내용이 오늘 본문 시편2편의 말씀이다.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시편 2편은 다윗이 지은 시로서 다윗 시대에 주변의 이방나라들과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모의하고 계획하고 연합하여 공격하였다. 그 상황을 다윗이 시로 표현하였다.
그런대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자는 다윗을 가리키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 것은 다윗의 속박에서 벗어나자는 것을
말하지만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자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의 하수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부정하고 거부하고 거역한다.
1) 이 세상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겨났다고 말한다.
저 우주 공간에 엄청나게 크고 수 많은 별들이 어떻게 저절로 생겨나서 우주 공간에 메달려
정해진 궤도에 따라 돌아갈 수 있단 말인가?
성경은 그것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하늘 위에 하늘 즉 우주 공간을 만드셨다고 하셨으며 그 우주 공간에 별들을 만드시고 메달아 놓으셨다고 말씀하신다.
그 수많은 별들 가운데 태양계가 있고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그 궤도를 따라 돌고 있으며
자전으로 인하여 하루가 되고 공전으로 인하여 1년이 되며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가 생기고 햇빛을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행성과 위성에 비치므로
유독 지구에서만이 대기권이 있으며 물의 순환이 이루어져 생명체가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을
과학으로 다 밝혀내었다. 그러나 어떻게 태양이 생기고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돌고
지구가 태양의 3번째 행성으로 정확한 위치에 놓여져 있고 만유인력의 법칙이 존재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2) 인간은 원숭이가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원숭이는 인간을 가장 많이 닮은 동물일 뿐이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이론을 만들어 거짓말하고 있다. 하나의 단세포가 다세포가 되고 다세포가 어류가 되고 어류가 진화되어 조류가 되고 조류가 진화되어 동물이 되고 동물이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고 말한다.
생물체 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이다.
즉 영혼은 사람에게만 있다. 다른 동물에겐 없다.
하나님께서는 각기 종류대로 만드셨고 모든 생물체를 인간이 다스리게 하도록 하셨다.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래서 그 말씀대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되어 생물들을 다스리고 있지 않은가?
성경 말씀이 그렇게 적혀 있고 말씀대로 되었는데 또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3) 구원자 예수님을 부인하고
온갖 잡신들을 만들어 내고 하나님이라 하고 수많은 이단들이 자신이 예수라고 사기 친다.
천지만물의 기원에 대해, 인류의 기원에 대해, 죄와 벌, 심판과 구원에 대해 기록한 책은
성경이 유일하다. 그리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마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삶의 기준이 되고 푯대가 되고 등불이 되고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 절대로 변질시켜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빼고 첨가하여 왜곡하는 모든 것은 다 이단이고 사이비다.
계22: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4)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 싫어하는 자들이다.
세상에서 육신의 안위와 쾌락 만을 쫓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금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추장스러운 속박이고 구속이라 생각하고 벗어나려고 한다.
그래서 온갖 죄를 다 저지르는 것이다.
롬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산산히 부서질 것이다.
시2: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편1편에서 복을 받는 자에 대해 말씀을 전하였다.
오늘은 그 반대로 저주를 받는 자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어떤 자들이 저주를 받는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렘17:5)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를 받는다(신11:28)
율법(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요7:49)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누구든지 주(예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전16:22)
하나님의 자녀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창27:29)
인류역사이래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복을 받았고 우상을 섬기는 나라는 멸망하였다.
멀리 가지 말고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그렇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선교사를 참수한 나라가 조선이다. 흥선 대원군은 끝끝내 복음을 거부하다가 잔악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하나님을 섬기는 초강대국 미국의 도움으로 해방을 맞이하였지만
나라는 남북으로 분단 되었다. 복음을 받아들인 남한은 선교사들이 교회와 병원과 학교를 세워
오늘의 선진국이 되었지만 아직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백성들이 굶어죽는 나라, 정치 탄압으로 억압과 압제의 고통을 받는 인권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과 개인은 복을 받아 행복한 삶을 살지만 하나님을 떠나 사탄에 이끌리어 사는 인생은 저주를 받아 고통과 괴로움과 절망 가운데 살고 있다.
여러분은 행복한가? 예수님을 잘 믿는 보상이다. 여러분은 불행한가? 말씀에 불순종한 대가다
시2:11~12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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