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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킨다.(시19:7)

121:5~8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세상에서 환란풍파를 만날 때에도,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환란을 면하게 하시고, 피할 길을 주시고, 안식과 평안을 주시어 저희 영혼을 영원토록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밤에도 예배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저희들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시고, 받음 말씀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새겨진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하나님이 예배하신 모든 복과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제목 :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7절을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 모든 만물을 무엇으로 창조하셨나요? 말씀으로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심으로 육체와 영혼이 결합되어져 탄생한 것이 아담(사람)입니다.
 
흙과 생기는 사람을 만드는 재료이고 그 재료로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무엇으로 만들었다고요? 말씀으로 그럼 말씀(로고스)는 무엇을 말합니까? 말씀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생기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신 것도 말씀으로
물을 한쪽으로 모으셔서 육지와 바다를 만드신 것도, 육지에 동물과 식물을 공중에는 각종 새를 바다에는 각종 물고기를 만드신 것도 말씀이며, 심지어 해와 달과 별들도 말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생령을 만드시므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한 인간이 말을 하게 됨으로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부여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하나님의 지시와 통제에 따라 이 지구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되 사람을 통하여 다스리게 하시고, 사람은 말로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가정을 직장을 사회와 나라를 다스리고
교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타락하여 마귀가 되고, 인간이 타락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 버림으로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도 모든 말들이 악한 말, 더러운 말, 저주의 말, 비난하고 정죄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타락한 인간은 말씀으로만 고칠 수 있습니다.
 
현대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고장나면 큰 것은 공장으로 들어가 고치고 작은것들은 카센터에서 간단히 수리합니다. 차를 수리하는 사람은 차에 대한 지식을 알아야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재료가 있어야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고 다시 운행할 수 있듯이
 
타락한 인간을 마귀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환원시키는 것은 교회에서 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여전히 마귀의 종노릇하며 사는 사람들은 집에서 성경읽고 기도하면 얼마든지 교정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계속해서 읽게 되면 악한 말을 하던 사람이 선한 말을 하게 되고,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들이 깨끗한 말을 하게 되고, 저주의 말을 축복의 말로, 비난하는 말을 칭찬하는 말로, 정죄의 말을 용서의 말로 바꾸는 것입니다. 무엇으로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 세상 사람들 중에는 정말 착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착한 사람 중에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들은 부모에게 교육을 잘 받았든지, 학교에서 가르치는 도덕을 잘 배워 실천하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착하게 선하게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존경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 기준으로 아무리 착하게 산다 하더라도 악인이라 규정되어지고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착하고 선하게 살아도 그 지혜와 지식과 근본이 되시고, 의와 진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교과, 유교의 가르침이 윤리와 도덕이 성경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선행을 하는 그들은 껍데기만 선한 흉내를 내는 것이고, 포장만 화려하게 꾸민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내 자식이 부모의 은혜로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최고의 기업에 들어가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베풀어 주고 꾸어주는 선행을 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그런 선행을 베풀면서 자기 부모님에게는 용돈도 드리지 않고 명절날 찾아 가지도 않고 전화도 한 통 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선인입니까 악인입니까? 악인입니다.
아무리 1억, 10억, 100억을 세상에 기부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윤리와 도덕으로는 겉모습은 바꿀 수 있어도 속사람은 절대로 바꿀 수가 없으며, 겉과 속을 다 바꿀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세상지식을 최고의 지식으로 알고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전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 하면서 이에 더해 (고전1:26)“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예 성경을 보지 않지만,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큰 문제인 것입니다.
회사일을 잘하기 위하여 토익도 공부하고, 전공관련 자격증도 공부하고, 사람들을 대하는 능력을 기르기위해 여러 가지 서적들을 봅니다. 그런데 정작 그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고 지혜와 지식의 보고인 성경은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대학을 가야 하는데 성경읽을 시간이 어디있나? 하면 교회로 오지 않고 학원을 갑니다.
내가 지금 취업해야 하는데 취업해서 내 헌금 그때 드릴 것이니 지금은 취업도 못하고 부끄러우니 취업하고 나서 교회 갈게~ 라고 합니다. 맞습니까?
지금 회사 문제가 생겨 그것 해결해야 하는데 성경 읽을 시간이 어디있나?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세상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사의 그 작은 문제 하나 풀 능력이 없겠습니까?
그것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생각을 하고 엉뚱한데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학과 학과를 정해 주시고, 하나님이 직장을 정해 주시고 하나님이 진급시켜 주시고 회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는데 그것을 모르고 내 힘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예배를 드리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문형 에어컨 달아 보셨어요?
저는 인터넷에 주문하여 사서 직접 달아 보았습니다. 쉬워서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고 하지만, 설치하는 장소도, 조건도 까다롭고 제대로 달지 않으면 떨어져 다 부서져 돈을 날립니다.
그런데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하라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정말 누구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데 설명서는 보지 않고 자기 머리와 지식으로 설치하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그와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에 필요하고도 합당한 모든 지시과 모든 지혜와 모든 능력이 기록하여 성경을 주셨는데 그 성경은 보지 않고 세상살이가 바쁜데 성경 읽을 시간이 어디있나? 기도할 시간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까?
 
저는 직장 생활을 IMF로 강제적으로 종결하고 사업을 하면서 포스코에서 전산자동화시스템 일을 하였습니다. 어떤때는 전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몇날며칠을 연구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면 잠자다가 누워서 아이디어가 반짝 떠오릅니다. 마치 우영우가 돌고래를 연상하면 법전이 떠오르듯이 그래서 다음날 회사가서 그대로 코딩하여 데스트 하면 신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내가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성경 읽고 기도해 보십시오.
직장문제, 사업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육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 모든 문제가 다 풀립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길의 네비게이션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보물을 찾아 떠날 때 꼭 필요한 보물지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각종 가전제품(스마트 폰, TV, 냉장고, 세탁기)에 사용설명서가 있듯이
성경에는 모든 인간 군상들의 유형들이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사람사용설명서와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지혜의 보물창고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라고 합니다.
실제적으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암기력도 좋고 이해력도 좋고 순발력까지도 좋아
책을 읽지 않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하게 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 모든 책의 기초가 되고 근원이 되는 책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이 성경을 아이가 태어 나기전부터 태교를 위해 성경을 읽어주고
태어나서 엄마, 아빠를 말하게 될 때 하나님을 부르게 하고
자라면서 매일 성경을 한 두줄씩 읽게 하고, 성장하면 한 두장씩 읽게 하고 매일 읽게 하면
우리의 자녀들이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뛰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우리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은 자녀만이 믿음을 잃지 않고 세상의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어떤 힘듦과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이겨내고 죄와 타협하지 않고 정도를 걸으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 사람들에게 존귀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듣게 하기 보다는
세속 교육에만 매달리고 있는데 그래서 세상적으로 잘되면 뭐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배반하고 부모를 무시하고 죄악 속에 살다가 심판의 자녀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장에서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틱 장애가 있는 아이에게 매일 성경을 읽고 공부시켰더니 정상적인 아이로
ADHD를 앓고 있는 아이에게 매일 성경을 읽게 하고 기도를 가르쳤더니 차분한 아이로
모든 것이 불만불평만 하는 아이, 말만하면 욕하고 싸우려는 아이에게 성경을 읽히고 기도를 해주었더니 착한 아이로 바뀌어지는 것을 수 없이 체험하였습니다.
이 좋은 성경 책을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있습니까?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 성경 말씀을 우리 아이에게 읽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죽은 영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10,20점 받는 아이가 7,80점을 받는 일이 일어나고
매일 울고 짜증내는 아이가 웃고 애교부리는 아이가 되고
거짓말하고 욕하고 싸우고 아이가 천사로 변화되고
악한 행실만하던 아이가 착한 행동을 하여 칭찬 받는 아이가 됩니다.
그런데 나는 해도 안되는데 라고 말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안되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좀전에 말씀 드린 그런 기적이 얼마만에 일어난지 아십니까?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걸립니다.
조금 심하면 10년 이상 걸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청년부에서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예배 잘 드리는 청년들에게
QT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하니 1명 들었습니다.
매일 성경 읽는 사람 들어 보라고 하니 아무도 안들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성경 읽는 사람 손들어 보라하니 1,2명 정도 들었습니다.
매일 qt하고 성경 읽고 자신이 읽고 qt한 내용을 단톡에 올리라 하고 제 혼자 계속 올렸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3명의 청년이 매일 성경 읽고 QT하고 청년회 단톡에 자신이 묵상하고 은혜 받은 말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청년들이 다 할때까지 계속할 것이고 끝까지 하지 않는 청년은 개인적으로 지명해서 릴레이 방식으로 QT한 내용을 올려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각셀에서 QT책을 단체로 주문 하시고 매일QT하시고 자신이 묵상한 말씀을 서로 단톡에다 올리던지 아니면 셀 모임에 나누든지 해서 모두가 간증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경 속에 문자로 남아 있는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놀라운 일을 우리 인생 가운데에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히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읽고 들을 때 사람안에서 역사합니다.
그래서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게 사람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갬으로써
사람 안에 있는 모든 악한 생각과 성품을 제거하고 새롭게 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당연히 새사람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딤후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내가 변화되고 가족이 변화되려면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인에서 의인으로 변화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품이 완전하게 변화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죄의 성품이 자리 잡고 있어서 우리로 죄를 범하도록 충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악한 성품을 제거하고 온전하게 성화에 이르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머리로 생각하여 기록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되어진 책입니다. 그러므로 그 책을 읽고 이해하고 감화감동이 일어나게 하기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배운 학사석사박사라 하더라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니 성경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감동도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받은 저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깨달아지고 은혜를 받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우리의 삶 가운데서 크고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고 나누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여 우리의 영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우리에게 닥쳐진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역사를 체험하고 간증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 : 말씀 앞에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 읽기 운동이 일어나도록(예배/QT/말씀/기도)
교회가 부흥하고 가정이 화목하고 평안하고 직장과 사업장에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길
우리의 자녀들이 말씀 읽고 변화되어 요셉, 다니엘, 에스더, 다윗, 바울과 같은 인물이 되어 하나님에게 크게 쓰임 받게 해주시기를
 
(찬양 :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3. 장덕환 목사님과 그 외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을 위해
4. 김희숙 목사님과 부족한 저와 교역자를 위해, 교회 중직자와 사역자를 위해
(셀리더/주일학교교사/새가족부, 중보기도팀, 전도팀/그외 사역자와 봉사위원)
5. 개인적인 기도제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