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9장1~5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이 쓰시는 요셉 코로나로 인하여 방역당국과 정부에서 예배를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교회를 핍박하고 공격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예배가 축소되고 믿음이 약화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기독교인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까? 과거 로마 중세 시대에 로마 황제로부터 기독교가 300년 동안 핍박을 받고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때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 당시 예배 드리는 성도를 잡아 들였으나 성도들은 예배를 멈추지 않고 카타콤에 숨어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그러다 로마 병사에게 잡혀 원형경기장에 끌려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십자가 형을 당하거나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