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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2장1-5절 삶의 목적.(7월4주) 찬양 : 다시 일어나 암송구절 :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성경 : 마22장1-5절 제목 : 삶의 목적.1. 하나님을 믿지 않을 자유가 있지만 그 책임은 자신이 져야한다. 본문은 천국 비유 중 하나로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로 불린다. 이 비유에 보면 임금은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위해 종을 보내어 사람들을 청하였다. 그러나 청함 받은 사람들의 반응이 냉담했습니다. 그들은 오기를 싫어했으며 심지어는 임금이 보낸 종들을 잡아 욕하고 때리고 죽이기까지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살랐습니다(2-7절).이 말씀을 풀이하면, 하나님은 이스라..
삼상24장4-7절 양심은 신앙의 지표.(7월3주) 찬양 : 삶의 작은 일에도암송구절 :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설교 3,40분 공과 20분 공과는 청년회 단톡에~ )성경 : 사무엘상24장4-7절 제목 : 양심은 신앙의 지표.1. 욕심은 반드시 파멸을 부릅니다. 4절.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4절에서 다윗과 함께한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기를 원하였으나 다윗은 사울의 겉 옷자락만 베었다.지금 사울은 다윗이 엔게디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
삼상23장1-14절 다윗의 기도(6월2주) 찬양 : 나는 오늘도 가네성경 : 사무엘상23장1-14절제목 : 다윗의 기도 다윗은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전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쟁은 다윗이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이었고, 사람들도 반대하는 전쟁이었다. 이것은 영적으로 볼 때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나약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악한 마귀와 영적전쟁을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또 분명한 것은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이 앞서 싸워주시어 승리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을 치루면서도 한번도 패하지 않았고 전쟁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했습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풀이하면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영적전쟁을 치루게 하시지만,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므로 인하여 항상 승리하게 하시고..
삼상22장11-20절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5월4주) 찬양 : 밀알(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천관웅 성경 : 사무엘상22장11-20절제목 : 살리는 자와 죽이는 자.다윗은 사울 왕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왕궁을 벗어나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도망 나온 다윗에게는 칼 한 자루, 부관 한 명 없었고 먹을 음식 조차도 없었다.마땅히 갈 곳이 없는 다윗은 아히멜렉 제사장을 만나기 위해 놉으로 찾아갔다.다윗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아히멜렉 제사장에게 자신이 도망자 신세라는 사실을 숨기고왕의 특수 임무로 왔다고 거짓말을 하여 전설병을 받아 먹고 골리앗의 칼까지 받았다.그런데 마침 그곳에 사울의 목자장 도엑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는 사실을 알고는그를 피하여 블레셋의 한 지방도시 가드로 숨어 들어갔으나 그곳에서도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어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
삼상13장1-2절 하나님을 찾아라.(5월3주) 성경 : 삼상13장1-2절제목 : 하나님을 찾아라.찬양 : 내 모습이대로 1.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앞길이 막막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요나단과 헤어진 다윗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나아갔다.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피해 왕궁을 벗어나 도망한 다윗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자신의 가족은 물론 그동안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 주고 도와주던 친구 요나단과도 이별한 뒤였습니다. 먹을 음식도 없고 잠잘 집도 없고 뒷바라지 해줄 아내도 함께할 수 없었고자신의 명령을 따라 움직일 단 한 명의 군사도 없었다. 참으로 외롭고 무서운 시기였을 것입니다. 이제 다윗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그야말로 앞길이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에 가득한 다윗이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성소가 있는..
삼상20:1-9, 41,42 다윗과 요나단(5월1주) 성경 : 삼상20:1-9, 41,42제목 : 다윗과 요나단찬양 : 강찬의 섬김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에게 연속적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았다.그러한 사실을 제사장 사무엘에게 전해 들은 사울은언젠가는 자신이 왕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소년 다윗이 혜성처럼 등장하여대적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물리치고 백성들로부터 자신보다 더한 칭송을 받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다윗은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므로 하는 모든 일이 다 지혜롭고 형통하여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그러자 사울은 다윗에게 자신의 왕위를 빼앗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다.반면 다윗은 제사장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 언젠가는 자신이 왕위에 오를 것이라는 것..
삼상18:1-9 인력과 영력(4월4주) 삼상18:1-9 인력과 영력다윗과 골리앗과의 전쟁에서 승리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잘 알듯이 다윗이다.그러나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골리앗은 3m의 거인이고 장수다. 그에 반해 다윗은 여러분들과 같은 청소년이고 양치기다.육체적인 조건만 봐도 비교할 수 없는데 스펙(자신이 가진 모든 외적 조건과 환경)은 더 차이가 난다. 골리앗은 큰 칼과 창과 놋 갑옷으로 무장한 것에 반해다윗은 양치던 옷차림 그대로 왔으며 양치기에 사용하던 물 맷돌 5개만 가지고 왔을 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오늘날에도 싸움에서 비교 불가능한 상황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빗대어 말한다.그 말뜻은 어떤 뉘앙스를 풍기고 있나? 다윗이 이길 수도 있다는 것을 기대하는 말이다.1. 다윗이..
삼상18:1-9 골리앗과 같은 사단(4월3주) 삼상18:1-9 골리앗과 같은 사단 1. 영적으로 침체하면 사단은 공격합니다. 1절에서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고 합니다. 블레셋은 사사시대 후기부터 왕정시대 초기까지 이스라엘 최대의 대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이전까지는 블레셋이 이스라엘에 절대 우위에 있었고, 사무엘과 사울시대부터는 이스라엘이 우위를 지켰습니다. 사울시대에만 해도 블레셋과의 두 번의 큰 전쟁에서 모두 이스라엘이 승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레셋이 또 이스라엘을 침공한 것은 틈을 노리고 있다가 이스라엘이 약할 때 다시 공격한 것입니다. 사울이 범죄하여 악신에 시달리고 있을 때입니다.여러분, 전쟁을 할 때 상대의 허점이 발견되고 세력이 약해졌을 때 공격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