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신4 행14 시95
○QT 민4:34~49
하나님 교회를 섬기는 일은 어떤것이라도 귀하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재능은 주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이니 맡겨진 사역에 충성 봉사 헌신 하면 여러가지 복으로 갚아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감당하되 하나님보다 일을 우선시 하지 말고 말씀 따라 순종하는 일꾼이 되게하옵소서.
또 맡겨진 일과 나에게 붙여 주신 영혼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고 기쁨으로 섬기는 영적 성숙자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성경읽기 신5,6 행15 시96
○QT 민5:1~10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제 한 사람이 거룩을 추구하여 거룩함이 회복 되면 교회 공동체가 거룩하여 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됨을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험하고 악한 세상을 살아갈 것인데 죄와 타협하지 않고 싸워이기기 위하여, 죄가 다가와 유혹하지 못하게 죄를 멀리하기 위하여 말씀 읽고 순종하고, 기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거룩함을 들어내게 하옵소서.
생각이나 말로 나의 작은 부주의한 행동으로 다른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다치게 한 일이 생각나게 하시고, 또 용기를 내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함으로 사람에게도 하나님에게도 화목하게 되어 내가 살아가는 이 현장이 언제나 화평하고 안전하고 사랑하고 웃음 꽃이 활짝 피어나게 하옵소서.
○성경읽기 신7 행16 시97
○QT 민5:11~31
사람이 모르고 나 자신만이 인지하고 있는 은밀한 것까지도 아시는 주님, 겉과 속이 다른 언행들 또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가식적인 모습, 내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고 내가 가장 잘한다는 교만함, 등등, 이 모든 죄악들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지금 저와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아래 만난 것 임을 깨달아 알고 사랑과 신뢰로 유지해 신실하고 진실한 관계로 발전하도록 내 모든 자존심을 내려 놓고 용납하고 받아주는 넓은 마음을 주옵시고,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풀어 나가게 하옵소서.
○성경읽기 신8,9 행17 시98
○QT 민6:1~12
하나님 아버지, 제가 몸이 편하고 눈과 마음이 편한 것을 쫓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자신을 쳐서 말씀에 복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속에 살되 세상 재미에 빠져들지 말고, 세상원리에 얽메이지말고, 세상과 구별되게 거룩을 추구하여 매일매일을 저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성경읽기와 QT 새벽기도 예배들을 의무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영이 되기위하여 단 하루도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영적전쟁에서 패하여 영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경읽기 신10,11 행18 시99
○QT 민6:13~27
하나님 아버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을 떠나지 않고, 떨어지지 않으며 주님을 외면하지 않고 잊어버리지 않으며,
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가르치심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결단하고 나아갈때 성령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충만하게 하셔서 사람과 하나님께 존귀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악한 원수로 부터 보호받아 세상에서 힘들고 어려운일을 당하여 각종 스트레스와 사건 사고에 휩쓸리지 않고, 또 설사 시련과 고난이 와도 견뎌내고 이겨내고 속히 회복되게 하시어 이 땅에서의 삶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얼마든지 기쁘고 즐거우며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에 대한 감사와 감격으로 즐거이 헌신하고, 다른사람도 그복을 누릴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경읽기 신12 행19 시100
○QT 민7:1~9
하나님 아버지,
제 삶에 행하신 또 앞으로도 행하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기억하고 되새깁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저의 작은 봉사와 헌신이 멈추지 않도록
저의 마음을 잡아 주옵소서.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사역들을 억지로 하거나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그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몸과 마음을 다해 충성봉사하며 내 삶 전체를 주님께 드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주님께서 저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넉넉히 공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것이고, 그 공동체 내에서의 사역도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알아주기를 바라거나 사람에게 칭송을 받기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아주시고 하나님이 칭찬하시기를 바라며,
저희가 그 가운데에서 진심을 다해 일하고,
그 일로 인하여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의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면서도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고 감당하는 것을 주님이 보시고 아시고, 우리를 위로하시고 회복하시고, 주의 능력으로 잘 감당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모든 복과 은혜들을 받아 누리게 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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