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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

겨자씨 믿음

예수님께서 3명의 제자들 베드로, 요한, 야고보만 데리시고 변화산에 올라가시어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셨다. 자 그러면 나머지 9명의 제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나머지 9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에 따라 산 아래에서 온 마을을 다니면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다.

과연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 제자들만의 사역은 잘 되고 있었을까? 그렇지 못하였다.

1. 예수님이 없는 하나님의 일은 실패한다. 예수님이 없다는 말은 믿음이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마자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예수님께 몰려왔다.

그 무리 중 한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간구하였다.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제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귀신이 그에게 발작을 일으키면

아무데서나 넘어져 거품을 내고 이를 갈면서 온 몸이 빳빳해져 버립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예수님 없는 하나님의 일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없다는 말씀은 믿음이 없다는 것이고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 예수님이 중심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는 성공할 수 없고 영원할 수 없다.

자 예수님께서는 그 말을 들으시고 제자들에게 무엇이라 책망하였나?

9:19 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너희를 보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고 책망하셨다.

내가 너희들을 3년 동안이나 데리고 다니며 가르쳤는데 아직도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냐?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가 잘할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너희를 가르쳐야 하느냐?

나는 이제 곧 너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야 하는데.., 하는 탄식이 섞인 책망을 하셨다.

그리고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

귀신들린 아이를 그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로 데리고 오자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바로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여 아이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입에 거품을 흘리었다.

이런 병을 현대의학 용어로 간질병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간질병을 앓는 사람을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지만 예전에 선생님이 어린 시절에는 간혹 볼 수 있었다.

이런 병은 주로 가난한 동네, 음침한 동네, 무당이 사는 동네(대나무 꽂아 놓은 집),

이런 곳에 귀신이 버글거리는 동네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선생님은 어린 시절에 대구 남산동에 살고 있었다.

선생님 집 앞 마당이 일제시대 때 화장터가 있었는데 후에 쓰레기 하치장과 소각장으로 바뀠다.

매일 쓰레기 차가 들락거려 바람불면 온 동네가 먼지로 뒤덮이고 냄새가 지독하다.

대구가 불교가 강한 도시다. 팔공산 갓바위도 있고 그러다 보니 토착신 잡신들이 뒤섞인 곳이다

대명동, 비산동, 원대동, 정말 구질구질한 동네다.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선생님이 대학 청년 때 예수님을 믿고 대구동부교회에 혼자 1년 정도 다니다

친구 따라 북구 원대동에 있는 교회로 옮겼다. 한날 청년회 동생과 다방에 가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입에 거품을 물고 발작을 일으켰다

나도 교회 동생도 너무 놀라고 두려워 어찌해야 될 줄 몰라 ~ 이때는 어떠해야 하나?

당연히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 하고 기도해 주고 싶었으나 공공장소이고

사람들도 많은데 귀신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달려들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으로

그냥 발작 일으키는 것을 보면서 마음 속으로 기도 하였다. 그러자 한 5분 뒤 정신을 차리더니

그 여자는 부끄러워 도망가 버렸다. 그때는 믿음이 약할 때라 어쩔 줄 몰라 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포항의 사랑의 교회로 와서 목사님과 제자훈련 1기 집사님들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풍성한 교회의 김성곤 목사님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집회 첫날 밤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막 나가려는데 바로 우리 앞에 앉은 다른 교회에서 온 자매가 뒤집어 졌다.

그 교회 목사님이지 싶은데 어쩔 줄 몰라 발악하는 자매를 붙들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어떻게 그냥 갈 수 있겠나? 우리 교회 집사님들이 합세하여 귀신을 쫓는 기도를 하였다.

난 무섭고 두려워 그 주위만 맴돌다 집회 관계자이고 선생님이 대구 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있던 분이 목사님이 되어 그곳에서 찬양 인도하고 있었는데 좀 도와 달라 부탁하니

조금만 더 기도하면 나갈 겁니다 하고 그냥 가버렸다.

그 자매는 온갖 더러운 말을 하면서 자신을 놔주기를 바라며 침을 탁탁 뱉었다.

그리고 자신을 붙들고 있는 사람들을 기분나쁜 눈매로 훓어보며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그러다 내가 그 자매와 눈이 딱 마추쳤다. 얼마나 소름이 돋고 무서운지 나도 모르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하며 소리지르며 기도하였다.

그렇게 한 시간이상 두 시간 가량 붙잡고 씨름하여 땀나고 지치고 나서야 집사람이 그 자매를 일으켜 앉혀 목덜미를 세차게 때리며 기도하였더니 정신 차리고 돌아왔다. 귀신이 나간 것이다.

다음날 아침 집회에 나온 자매가 멀쩡하게 천사처럼 웃고 말하고 하였다 얼마나 보기 좋은지..,

그때가 제일 아름다운 추억이다. 우리 교회가 그때의 열정을 회복해야 하는데..,

2.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발작하는 아이를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아이의 아버지에게 물으셨다. 아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고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예수님에게 하였다.

9:22. 귀신이 자주 아이를 불과 물 속에 던져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하실 수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십시오.'  

금방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을 책망하셨는데 그의 아버지에게서 그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말이 들어 갔다. 하실 수 있다면 그 말의 뜻은

예수님이 아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고 고치실 수 있거든 고쳐주시옵소서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귀신을 물리치고 고치실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말투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믿음 없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9:23 '할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오늘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믿음의 자녀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바로 이 구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못 해 주실 것이 없는, 모든 것을 다 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14: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들이 원하는 것 너희들이 할 수 없는 것

무엇이든지 구하라. , 아버지께서 주실 줄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구하라 는 것이다.

3.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는 겨자씨와 같은 작은 믿음으로 출발한다.

믿음의 크기는 어느 정도이면 될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태산과 같이 큰 믿음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작은 믿음, 아주 작음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신다. 어느 정도로 작은 믿음일까?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겨자씨는 굉장히 작은 씨앗이다. 살아있는 믿음을 말한다. 그리고 성장하는 믿음을 의미한다.

굉장히 작은 겨자씨가 땅에 심기어 살아있으면 자란다.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와서 앉는다

작은 믿음이라 하더라도 살아있고 자라는 믿음이면 산을 옮기는 능력이 발휘 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산을 옮긴다는 것은 실제의 산을 옮긴다는 의미가 아니다. 유대 격언에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를 가리켜 산과 같다고 표현한다. 산은 굉장히 큰 문제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말씀을 종합하면 아주 작음 믿음으로 출발하면 엄청나게 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4. 살아 있는 믿음은 무엇인가?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말로만~ 입술로만~ 그것은 아니다.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일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그러면 다 들어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구하지 않는다. 구하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구한다.

, 구하면서도 내기도 들어 주시겠나? 의심하며 구한다. 언제 주실 것이냐고 불평하면서 구한다.

또는 정욕으로 쓰려고 구한다. 욕심을 따라 구한다. 죄를 짓기 위해 구한다.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절대로 들어 주시지 않는다.

? 자녀들에게 나쁜 것은 주시지 않고 좋은 것만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자녀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 주었다가 내 자녀가 잘못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좋은 것을 구해야 들어 주신다. 선한 것을 구해야 들어주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구해야 들어 주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다.

5. 말씀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주시기를 간구하라.

하지만 우리가 육신을 입고 죄악 많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믿음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고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말이다.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아이의 아버지처럼 먼저 자신의 믿음 없음을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믿음 없는 것을 도와 달라고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믿는다고 고백해야 한다.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못할 것 같아도 할 수 있다고 해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주신다

내가 보기에 어려워 풀 수 없어도 있다고 해라 나는 못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풀리게 된다. 내 머리로는 내 이성으로는 받아 들일 수 없는 믿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더라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무엇을 못하실까라고 생각하고 믿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모든 것 들이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진다고 증거물들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1:1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증명할 수 없다.

다만 이 광활하고 정교하고 엄청난 우주만물이 저절로 생길 수는 없고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창조 하실 분이 없다라는 반증으로 믿을 수는 있지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말씀 그대로 믿으면 된다. 아이의 아버지처럼 내가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6. 믿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신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주신다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드디어 예수님의 명령으로 귀신을 쫓아 주셨다. 하나님은 귀신 쫓는 능력을 우리에게도 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귀신을 쫓을 때 그 귀신의 정체를 정확히 지명하여 명령해야 한다.

그리고 기도로 귀신들을 꾸짖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기도로 물리칠 때 나간다.

예수님이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다.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믿음의 기도가 귀신을 물리칠 수가 있다.

문숙향집사의 딸 유진이가 귀신이 들렸다.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 나중에는 귀신이 보이기까지 이르렀다.

엄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나와도 사람과의 관계가 전혀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였고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도 무서워 도망하고

심하면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였다. 중 고등부 예배도 나오지 않았다.

그때 나는 제자훈련과 열린 모임을 하면서 성령 충만한 상태였다. 중 고등부 지도교사로서

해당아이가 중 고등부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어 그냥 모른 채 할 수가 없었다.

누구도 그 아이를 기도로 고쳐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없었고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으며

그의 엄마까지도 포기 상태에 있었다. 난 왠지 모를 자신감으로 집사람과 함께 집을 방문하였다.

초인종을 누르자 유진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이불을 뒤집어 쓴체 아무리 문을 열어라 해도 열어주지 않고 버티었다. 나도 포기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순간 집사람이 과도로 방문을 열어버렸다.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머리는 산발을 해서 소리지르고 발광을 하였다.

집사람은 그 아이의 몸을 붙잡고 나는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혀 계속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기도를 하였다. 아이가 많이 진정되고 나서 방밖으로 데리고 나와 거실에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다. 그 아이를 사로잡고 있던 귀신이 떠나갔다. 영성이 회복된 것이다.

그런데 다음날 집에 갔더니 또 난리가 났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우고 있었다. 우리가 가서 말려도 안정이 안되었다. 나중에는 나에게 까지 달려 들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발을 걷어 넘어뜨리어 또다시 예수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였다.

그리고 말씀으로 모녀관계의 쌓인 원한을 풀어주었다. 인성이 회복된 것이다.

그 이후로 집에 찾아가서 예배 드리는 것을 끝내고 중 고등부예배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좋아져 완전히 회복되어 대인관계도 문제없이 좋아져 누구와도 밝고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예배도 잘 드리게 되었다. 기도만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는 살아있는 경험을 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말을 따르게 된다.

사탄의 유혹과 속임수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게 된다. 죄를 밥 먹듯 짓게 된다. 그로 인하여 불행해진다. 그래서 불행이 찾아 온다. 가난이 찾아 오고 질병이 찾아 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다. 불면증, 우울증, 그리고 심하면 자살하게 된다

? 귀신이 내 안에서 뛰어 내리라고 속삭인다.

오늘 본문의 아이처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에도 뛰어들고 물에도 뛰어들고 발작을 일으킨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겨자씨와 같이 작은 믿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저주를 가져다 주고 불행을 가져다 주고, 가난과 질병과 환란과 고통, 괴로움을 주는

더럽고 추악한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지위를 회복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다 채워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 주신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는 대로 이루어 주신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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