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죄인인 한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천국에서 잔치가 열림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스스로 죄인임을 깨달아 그 죄를 씻는 길은 회개하는 것 뿐임을 아오니 저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주님, 우리의 구원이시고 생명이되시는 주님을 은혜를 주셔서 회개의 열매, 구원의 열매를 맺을수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생동안 주님을 따르며 열매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주님, 저를 통하여 마귀에게 잡혀 일생토록 종노릇하며 비참하게 살아가는 인생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치유하고 회복하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나가는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주님, 주일을 귀히여기고 주님을 예배하며 나아갑니다. 주일은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영혼을 살리는 축제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주님, 천국은 겨자씨가 자라 나무가 되어 새가 깃드는것과 같고, 가루서말에 부어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 하셨습니다. 저를 겨자씨와 누룩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맡기신 모든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주님, 주앞에서 먹고 마시고 가르침을 받았다 하더라도 악을 행하는자는 예수님이 모른다고 하신다고 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도 여전히 악을 행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으로 전하고 가르칠 기회를 주옵소서.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주님, 교회가 인본주의, 물질만능주의, 기복주의, 배금주의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희 작은 사역이 교회의 타락을 멈추고 교회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을 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