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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ㅡ전6장

전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를 누가 알며 그 후에 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그림자처럼 지나가고 붙들수 없는 것들을 욕심내지말고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체험하며 느끼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전6:10 이미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의 이름이 이미 불린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는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대자연과 인생은 하나님이 지으셔서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 저희는 겸손하고 순종하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전6: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의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채울 수 없느니라

사람의 수고는입을 위한것이지만 체워지지않고 만족하지못한다는 뜻입니다.
주님, 내안에 체워지지않는 육신의 소욕을 위해 살지말고, 영적 요구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