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명하셨다.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아라. 이 백성이 나를 떠나 더러운 창녀 짓을 하고 있다.'
그래서 호세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고멜과 결혼하였다.
그리고 아들을 낳고 하나님의 명에 따라 아들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지었다.
이스르엘의 뜻은 '하나님께서 쫓아 버렸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또 딸을 낳아 '로-루하마'라 지었는데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을 것이며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또 고멜이 아들을 낳자 로암미로 지어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며 나도 너희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선지자에게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녀들을 낳으라 하셨을까?
첫번째는 이스라엘의 모든 여인들이 고멜과 같은 음란한 여인과 음란한 자녀로 가득하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시고, 두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음란한 세대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 시키겠다는 것을 계시한 것이다.
당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우상을 만들어 우상에게 절하며 우상을 섬기면서 음란을 행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셨으나 이스라엘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 당하여 성벽과 집이 무너지고 모든 재물을 약탈당하고
백성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포로로 잡혀가서 비참한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다.
1. 오늘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아침에 피곤한 몸을 일으켜 힘들게 일터로 향한다.
각자의 일터에서 일에 부딪치며 사람에게 시달리며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으며 일을 한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곧바로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심지어 창기를 찾아 들어간다.
또 어떤 부류는 피시방에 들어가 밤늦도록 게임에 몰두하거나 음란물을 찾아 해메인다.
또 다른 사람들은 집으로 들어 오기는 하여도 저녁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빠져든다.
그리고 주말과 주일에는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등산, 낚시, 여행, 골프를 즐기거나
축구나 야구, 농구 등 스포츠를 직접 즐기거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며 보낸다.
또한, 그의 자녀들은 학교를 마치고 나면 학원을 가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아니면 혼자서 TV, 스마트 폰, 인터넷으로 게임을 하거나
페이스북이나 유튜부와 같은 곳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손쉽게 음란물을 접하기도 한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하나님 말씀은 보지도 듣지도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니 교회에 오지도 않고 예배도 드리지 않는다.
그러니 하나님 말씀을 모르니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고
하나님이 죄로 정해둔 것을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저지르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니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 그럼 누구를 따라 가는가? 마귀를 따라간다.
그들의 주인은 마귀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드라마 귀신에 빠져 있고 게임 귀신에 잡혀 있고
등산 귀신, 자전거 귀신, 축구 귀신, 낚시 귀신, 골프 귀신, 음주 귀신, 담배 귀신, 음란 귀신에 끌려 다닌다. 그것이 귀신인지도 모르고 귀신에게 끌려 다닌다.
우리가 매일 예배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우리는 성령에 이끌려 다닌다고 할 수 있다 그와 반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세상 어떤 것에 빠져 있으면 중독이라 하고 중독이 되면 그것은 귀신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다.
내가 중독인지 아닌지 내 자신을 점검하는 방법은 너무나 쉽다.
내가 어떤 것을 매일 하되 의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면 중독이다.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마약이 왜 무서운가?
자신이 절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필로폰을 한번 맞으면 황홀지경에 빠진다고 한다.
그런데 약 기운이 떨어지면 또 주사를 맞아야 한다. 주사를 맞지 않으면 사람이 미쳐 돌아버린다. 매일매일 술을 먹다 보면 하루라도 술을 먹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그러면 술 중독이다.
밥 먹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는 못 견딘다. 그러면 담배 중독이다.
이 사람들은 마약은 몸과 마음이 망가져 폐인이 되거나
술, 담배 중독은 폐암이나 간암에 걸려 죽어야 끊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것만 중독이 아니다.
매일 드라마 본다고 시간 맞춰 TV 앞에 앉아 있다. 이 드라마만 끝나면 드라마 안 봐야지
하지만 그 드라마가 끝나면 또 다른 드라마가 이어진다 그러므로 드라마 중독이다.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 중독이고 폰이 잠시라도 손에서 떨어지면 못 견디면 폰 중독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들어갈 틈이 없다. 왜 마귀가 꽉 잡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의 결말은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다 지옥으로 들어가므로 인생을 마감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건져내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사명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귀의 종에 끌려 다니는 저들을 살리는 방법은
그를 잡고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귀신을 쫓아 낼 수 있는가?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절대 귀신을 이길 수 없다.
우리의 대장 되신 예수님 만이 귀신들을 물리칠 수가 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귀심을 물리칠 수가 있나?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가지 아니 하니라”말씀과 기도 밖에 없다.
그런대 우리는 말씀과 기도의 무기를 사용하는가? 대부분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의 유일하고 강력한 무기인 말씀과 기도 사용하지 않고 전쟁터로 들어간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 당연히 백전백패다.
그것은 마치 북한군이 쳐들어 왔을 때 아무리 좋은 최첨단 무기를 미국에서 사서 배치해 두어도 사용치 않으면 전쟁에서 질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게 총이 있는데 그것을 집에 두고 정글에 들어 간다? 사자 밥이 된다.
말씀과 기도라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마귀를 만난다. 여러분은 바로 마귀의 밥이 된다.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존귀한 왕자이고 공주인데도 불구하고
천민 중의 천민인 마귀의 종의 종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여러분의 친구들은 귀신에게 잡혀 마귀의 종이 되어 있다.
여러분들은 절대로 영적인 눈으로 그 친구들을 보지 못한다.
만약 여러분의 친구들의 모습이 더럽고 추악하고 징그럽고 토나올 것 같이 생겼거나
정말 무섭게 생겼다면 가까이 하겠는가? 절대 친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 도망할 것이다.
그런데 귀신에게 잡힌 여러분의 친구들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온다.
그러니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즐겁고 시간 가는 줄 몰라 행복하기까지 하는 것이다.
그런대 그들의 실상은 더럽고 추악하고 징그러운 귀신들을 업고 다니고 끼고 다니고 붙어 다닌다. 친구에게 붙어있는 그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유일한 무기가 말씀과 기도인데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여러분은 무장해제 상태이고 무방비 상태이다.
그런 상태에게 귀신에게 잡혀있는 친구를 만난다? 어떻게 되겠나? 바로 잡아 먹힌다.
부산행이란 좀비 영화를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그것을 영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면 딱 맞다.
좀비에게 물리면 좀비된다. 좀비는 인정사정이 있다.
부모형제이기 때문에 봐주고 자녀손자이기 때문에 봐주는 것이 없다.
멀쩡하고 정상적인 사람만 보이면 바로 물어 버린다. 그럼 좀비 된다
좀비가 자기의 적만 골라서 무나 아니다. 좀비가 모르는 사람만 골라서 부나? 아니다.
아내 좀비가 남편을 물고, 아버지 좀비가 아들을 물고, 딸 좀비가 엄마를 물어 좀비된다.
친구 좀비가 친구 물어서 좀비 된다. 그런데 백신을 맞으면 물려도 괜찮다.
백신이 무언가? 말씀과 기도이다. 얼마나 영적인가?
여러분은 좀비를 이길 수가 없다. 만약 여러분이 친구를 교회로 데려오면
여러분은 이기는 자이고 여러분은 말씀과 기도라는 강력한 무기를 사용할 줄 아는 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러분은 말씀과 기도를 사용하지 않으니 친구를 교회에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주일날 친구와 놀기 위해 각가지 핑계와 이유를 대면서 친구 따라 가려고 한다.
‘매일 가는 교회 한 주만 빠진다고 뭔일 생기나?’라고 속삭인다.
‘교회 다녀도 괜찮다 딱 한잔만해라 한 개피만 피워 바라. 딱 한번만 와와 음란동영상 보자
한번만 보고 다시 안보면 되잖아’라면서 여러분에게 함정을 파고 올가미를 씌운다.
잠언7장 말씀이다. 시대를 간파한 말씀이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심각한 상황이다.
(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다 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젊은이 가운데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의 집쪽으로 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인이 그를 맞으니 이 여인은 떠들며 완악하며 그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또 모퉁이마다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여인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입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그에게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 서원한 것을 오늘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요와 애굽의 무늬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
이 세대가 얼마나 음란해 져 가고 있나?
초등학교 5,6학년만 되면 여자 아이는 화장을 하고 남자 아이는 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이 생긴다.
중학교1학년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화장하고 술, 담배를 접한다.
그리고 남친과 여친을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연애가 시작되면 손잡는 것은 여사고
껴 안으려 하고 만지려 하고 입 맞추려 한다. 고3만 되면 대 놓고 담배 피우고 애정 표시를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성관계를 가진다. 그것도 한명으로 끝나지 않고
사귀다 헤어지면 곧바로 다른 이를 사귀고 또다시 성관계를 맺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하기 전에 이미 다른 이들과 많은 성관계의 경험을 가지고 결혼한다.
그것이 왜 죄인가?
자 이런 이들이 여러분 주위를 포위하고 있다.
여러분 그 속에서 정조를 지키고 거룩하여 질 수 있겠나?
하나님은‘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다.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여러분과 교제할 수 없다.
고전6:15~20
갈5:19~21
우리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전을 더럽히고 창기의 몸을 만들고 귀신의 집으로 만들면 결국 지옥으로 떨어진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 출발하여 결국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 작은 것의 시작은 불순종이다.
여러분은 순종의 사람이 되어 죄와 마귀를 이기고 복된 삶을 살다가 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 시대의 호세아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타락하여서는 절대로 음란한 세대를 하나님에게 이끌 수 없다.
여러분이 호세아와 같이 거룩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어
귀신에게 음란 마귀에게 빠진 친구들을 건져 내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이 결혼하고 보니까 나의 아내가 내 남편이 과거 애인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뿐 아니라 결혼 후에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다른 이들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
여러분 어떻게 할 것인가?
맞바람을 피울 것인가? 이혼 할 것인가? 호세아와 같이 용서할 것인 것? 세가지 다 자신이 없다면 여러분이 거룩하여 져라 그리고 거룩한 신랑과 신부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라. 그 전에 음란한 친구를 사귀지 말든지 그들과 사귀더라도 그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기 위해 사귀어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끌려 다니다.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거나 인생을 망친 후 후회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럽게 주님께 돌아 오게 될 것이다.
줄리 조집사는 불신 남편을 만나 이혼하고 자녀 두 명을 데리고 미국으로 건너 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초등 영어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에게 날마다 기도하여 지혜를 얻고 열심히 공부하여
미국의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중심 뉴욕의 한 기업에 입사하여
모든 문제를 하나님에게 물어 보고 해결하였다.
유능한 미국인들이 8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1달 보름만에 해결하여
최고 경영자 자리까지 올랐다.
그런데 그의 아들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인터넷 중독에 빠져 들었다.
그런던 중 줄리조 집사님이 아이를 안고 기도를 하던 중 그 안에서 여자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를 듣고 놀랐는데 알고 보니 아들이 음란 동영상 중독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말씀을 붙들고 아들을 중독에서 건졌다고 한다. 줄리 조 집사님이 아들을 건진 방법이 뭔지 아는가?
여러분이 말씀 듣고 깨달아 아무리 이제 나는 음란물을 안 봐야지 결단 하지만 작심3일이다.
자신의 의지로 음란물 귀신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음란을 이기는 방법은 간단하다.
음란물 대신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 자연적으로 귀신은 떠나가고 거룩하여 진다는 것이다.
단지 음란물 만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유혹도 다 똑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마귀는 어둠이다 어둠을 물리치는 방법은 빛을 비추는 것이다. 예수님은 빛이다.
죽음의 사자가 우리를 죽이지 못하고 지나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바르는 것이다
여러분이 말씀과 기도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는 것이고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그러면 어둠인 사탄 마귀는 떠나가고 우리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