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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대표기도문1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의 성전에 나와 하나님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메마른 광야를 푸른 초장으로 바꾸어 주시고, 고목나무에도 꽃을 피우시고

어떠한 질병도 고치시는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무가치하고 아무 쓸모 없는 인생도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지하고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지혜롭고 부유하고 강건한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시고

삶의 의미도 모르고 삶의 기쁨도 없는 사람에게 성령님이 들어가면

말씀이 꿀처럼 달게 되고 기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삶의 의미를 찾게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내 삶의 기쁨으로 여기게 됩니다.

세상가운데 죄악에 물던 영혼들이 마귀의 유혹에 이끌려 마귀가 원하는 대로 마귀 따라 살다가

정신적으로 병들고 육신적으로 병들어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 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충만을 부어 주시옵소서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주시어 저희들에게 필요한 치료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말씀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육신이 치료되고 영혼이 치료될 줄 믿습니다.

이모든 말씀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아버지를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시어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믿지않는 세상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면

말세의 고통하는 때가 이른 줄 알라고 경고하셨는데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주님이 말씀하신 그 말세의 시대인 듯 합니다.

우리는 분명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나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게 하옵소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네 제자인 줄 알리라 하신 주님

예수님의 제자 된 저희들은 돈을 사랑하지 말고 영혼을 사랑하게 하시고

나를 자랑하지 말고 남을 칭찬하고, 겸손하여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고

부모에게 순종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죄인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참아주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며, 선을 추구하며 순결하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은 저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충만을 부어 주시옵소서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어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을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들은 주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말씀 따라 순종하여 살아가므로

주님이 주시는 모든 복과 은혜를 받아 누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리옵나이다.

오늘도 저희들을 변함없이 불러 주시고 오늘도 저희들이 어김없이 주님의 성전에 나아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 이 곳에서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시어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016년도도 이제 며칠 남겨 두지 않은 가운데 있습니다.

올 한 해를 저희들이 하나님 안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말씀하신 주님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지난 한 해의 시간을 돌아 볼 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 온 날보다는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온 날이 더 많으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 시간 보다는 나 자신의 기쁨을 위한 살아 온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염려하기 보다는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고

주님의 의를 위하여 내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기 보다는

오늘은 무슨 옷을 입고, 무엇을 즐길까 고민하며 산 시간이 더 많은 것은 아닌지 돌아 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예배에 목숨을 걸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하지 못하였고,

주님의 교회와 목사님에게 충성 봉사하지 못하며 살아 온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내 자신이 올 한 해 동안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였나? 후회하기 보다는

이제 새롭게 다가오는 한 해를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계획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한 해가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고 아쉬워하기보다는

천국에 들어가 주님 만날 날이 한 해 더 가까워졌다고 기뻐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는 너무 혼란스럽고 경제는 너무나 불안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근심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저희들은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세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한 개인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병들게도 하시고 치유하기도 하시며 죽이시고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대통령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지구 동쪽의 아주 작고 볼 품 없는 나라, 그마저 외세의 침략과 압제로 나라가 남북으로

두 동강이 나고 국민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무지하고 가난하며 우상을 섬기던 나라였으나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셔서 선교사를 보내주시어

교회를 세우시고 병원을 세우시고 학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으로

세계 경제 12위의 선진국 대열로 이끌어 주시어 엄청난 부를 이루고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그 풍요로움 속에서 교만하여져서

우리나라의 교회가 전도와 양육의 사명을 망각하여 세속주의로 타락하고

결혼은 줄고 이혼은 늘어나서 가정이 붕괴되고 있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성경적 교육을 하지 않으므로 학교가 붕괴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동성애와 음란과 부정과 비리와 불법으로 타락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하나님 앞에 통회하고 자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므로

교회와 가정과 학교를 바로 세우고 살리는 일을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세요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그때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 재림의 날이 가까워감을 깨달아 알고 영적 잠에서 깨어나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성도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 되어지는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순종하여

마지막 때에 주님이 찾으시는 참 믿는 자, 진정한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자녀인 저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왔사오니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옵시고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오늘 주일에도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배에 목숨을 걸지 못하고

믿음이 연약하여 세상 연락을 즐기고 있거나 세상 일에 얽매이어 분주하게 보내고 있는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믿음이 부족하여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에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악한 원수 사탄에게 붙잡히고 억눌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을 건져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이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와 편리주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사역들이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우리나라가 큰 불행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보다 더 혼란스러웠고, 더 위태로웠고, 더 비극적인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위기와 난국을 잘 극복하고 한층 더 발전되고 성숙하게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을 믿는 저희들이 먼저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이시기에 저희들에게 필요하고도 합당한 말씀을 선포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 듣는 저희들이 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말씀 따라 순종하며 살아 가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과 은혜를 풍성히 받아 누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만들어진 선하신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그런데 마귀의 유혹에 빠져 죄를 짓고 그 죄로 인하여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둡고 캄캄한 저희들의 인생에 빛되신 예수님께서 찾아 오시어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저희들은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된 저희들이 빛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삶을 살아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하는데

아직도 죄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마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수 많은 죄를 지으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미련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주님의 긍휼하심이 아니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도 없고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11초도 호흡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들입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이렇게 질문하고 계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 제가 연약하지만, 제가 어리석고 부족하지만 그래서 계속해서 죄를 짓고 살아가지만

주님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에게 힘들고 어렵고 감당 못할 엄청난 큰 일을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다만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하셨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셨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내가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남들보다 더 뛰어나고,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

그래서 남들에게 칭송 듣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착각하고

자기 열심으로 자기 일을 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하신 주님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로 저희들의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먹이시고 입히시고 길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하신주님

하지만 저희들은 욕심 때문에 탐심때문에

항상 기뻐하기보다는 걱정 염려하였고, 범사에 감사하기보다는 불평 원망하였으며,

쉬지 말고 기도하기 보다는 놀고 잠자고 쉬기를 좋아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 저희들을

오늘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저희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아

세상에서 빛의 열매를 맺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모든 말씀을 다시 오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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