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25:1-12 나발과 아비가일.
1. 찬양 : 모든걸음되시네(주님내길아시네) 예람워십.
2. 암송구절 : 애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 설교 3,40분 공과 20분 공과는 청년회 단톡에~ )
3. 성경봉독 : 삼상25:1-12
4.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5. 말씀선포 : 나발과 아비가일.
1. 나의 인생의 걸음에서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고 나의 도움이 되십니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점이 너무 많다.
지정학적으로는 이스라엘은 아시아 서쪽에 우리나라는 아시아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적의 지정학적으로 중심위치에 있다.
이스라엘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중심, 우리나라는 대륙과 해양의 열방의 중심이며
교량 역할을 하는 전략적 중심지에 있다.
이스라엘은 앗수르, 바벨론, 이집트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미국 강대국 사이에 가교역할
그래서 민족적 수난도 많이 겪었다.
이스라엘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의 침입을 받았다.
우리나라 수, 당나라, 몽고, 왜, 중국, 일본, 소련의 침입을 받았다.
외세의 침략으로 수도가 함락되기도 하였고 군주가 항복하기도 하였고
주권을 잃고 식민지로 전락하기도 하였고, 국민들이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망명 생활을 하였고
2차 세계대전의 연합군의 승리로 1948년 5월과 8월에 각각 독립 국가가 되었다.
국토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것도 비슷하고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 이후 전쟁이 있었고 주민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북에서 남으로 남하한 것도 비슷하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국가가 개인에게 왜 필요한지부터 한번 알아보자.
국가의 3대 요소가 무엇인가? 국민, 영토, 주권이다.
국민만 있어도 안되고 국민과 영토가 있어도 안되고 주권이 없으면 국가가 안된다.
그 국민은 지배국의 식민지로, 종으로 전락하여 많은 수모를 겪고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
앞서 살펴 보았듯이 이스라엘 민족과 우리 한민족도 나라를 빼앗겨 자국 영토 안에 있는 백성도
자국 영토를 벗어나 세계각국에 흩어져 망명 생활을 하는 백성도 마찬가지다.
소련, 중국, 미국, 독일, 일본 등의 나라에서 탄광에서 광부나, 농어촌에서 농부나 어부로
또는 공장이나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거나 부잣집에서 하인이나 종으로 살면서
제대로 된 보수도 받지 못하고 먹을 것 입을 것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면서 살아야 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유능해도 식민지 족속이면 아무 소용없다.
이와 같이 국가는 주권이 있어야 한다. 자기 백성을 지켜야 할 힘이 필요하고 군대가 필요하다
개인이든 나라든 힘이 없으면 불행하다 국가가 경제력과 군사력이 없으면 망하게 된다.
그것은 개인도 마찬가지다. 어떤 인생은 태어나자 마자 고아원으로 가거나 입양을 가 양부모님에 자란다. 그 외 대부분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길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다.
먹이시고 입히시고 공부시키시고 나의 장래를 위해 조언해 주시고, 입시와 진학과 취업과 결혼
그리고 결혼 이후 출산에도 부모님의 도우심은 너무나도 크다. 물론 일찍 독립하여 부모의 도움없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개인이든 나라든 나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고 인도하여 주는 분이 있어야 삶이 가능하다.
다윗이 선지자 사무엘이 죽으므로 사울 왕과 더멀리 떨어진 바란광야의 마온지방으로 옮겨 왔다.
그런대 그곳에 나발이란 거부가 있었다. 삼상25장2절
그 나발이 거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목축업을 잘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도둑 때들이나 주변국가의 침략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라가 지켜줄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기에 몰두하였고,
나라의 군대가 파견되거나 지방의 군대가 개인을 지켜주지 못하였다.
그런대도 나발이 목축업을 평온하고 안전하게 잘하고 도둑 때들이나
주변 나라의 침략이 없었던 것은 바로 그곳에 다윗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왕은 사울이지만 그곳에서의 실질적인 왕은 다윗이나 다름없었다.
지난번에도 알아봤듯이 이스라엘의 소도시 그일라를 블레셋이 침략하자 사울 왕이 아닌
다윗의 군대가 블레셋을 물리치고 그일라를 해방시켜주지 않았는가?
마온 지방도 마찬가지다. 평화롭게 안전하게 목축업을 할 수 있는 것은 다윗의 군대 때문이다.
그러면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금이 필요하다. 세금이 없으면 군대와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
그런대 오늘 본문 문맥을 살펴보면 다윗이 그동안 자급자족을 한 것으로 보인다.
거부 나발에게 세금조로 곡물과 양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어느날 다윗이 식량이 떨어지고 마침 나발이 양털을 깎는 날이 되었다.
양털 깎는 날은 농촌의 추수 때와 같다. 한 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날이다.
잔치의 날이고 축제의 날이고 모든 것이 풍성한 날이다.
그래서 다윗은 나발에게 군사를 보내어 식량이 떨어졌으니 도와줄 것을 정중하게 부탁하였다.
그러나 나발은 다윗의 공을 생각하지 않았다. 다 자신이 잘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했다.
나발은 알지 못하지만 다윗은 나발의 보호막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만이 우리의 완전한 망대가 되시고, 방패가 되시며, 환란 날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보호막이 되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보호막만이 악한 마귀로부터 오는 모든 위협 어떤 것이라도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떤 사람이 나를 보호해 주는 것 같으나 실상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려 하면 안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도 능력이나 힘이 미치지 못하여 마음으로 원해도 보호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언제나 완전한 보호막이 되어 주십니다. 이 사실을 깊이 알고 믿은 다윗은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또한, 홍해 앞에 선 모세는 사면초가의 최대 위기 상황에서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출14:13, 14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보호막을 의지하면 다윗이나 모세처럼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담대함을 잃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막은 완전하여서 우리의 원수들이 쏘아대는 불화살이 결코 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온 세계의 주인이시며, 마귀조차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 보호막 안에 피하여 숨기만 하면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됩니다. 또한 이 보호막은 영구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심같이 영구하여 우리의 미래가 확실 하게 보장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함으로써 그 보호막 아래서 흔들림 없는 삶을 사시 기 바랍니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요10:28, 29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2. 우리는 이 땅의 참 왕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나발을 봐라 교만으로 가득찬 사람이다. 감사할 줄을 모른다.
다윗이 없었다면 주변국의 노예로 전락했거나 도둑들에게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대 자기가 잘해서 거부가 되었다고 저들끼리 잔치하며 부어라, 마셔라 흥청망청 즐기면서
다윗의 간곡한 도움을 한칼에 두부 자르듯 거절하여 버렸다.
뿐만 아니라 다윗에게 모욕적인 언사까지 하였다
삼상25:10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사울에게 도망한 다윗을 빗대어 조롱하고 다윗을 업신여겼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누구 덕에 거부가 된지도 모르고 도와주지도 안으면서 조롱하고 놀림을 당한다면, 그곳에서 왕이나 다름없는 다윗에게 세금도 안내고 자신을 지켜 준 왕을 비아냥거린 것과 같다. 나발은 죽어 마땅한 죄를 저질렀다. 그래서 다윗은 군대 400명을 이끌고 나발을 징벌하기로 하였다. 그런대 그 소식을 전해들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정말 지혜로웠다.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웠다.(25:3) 어떻게 저런 나발과 같은 사람과 결혼했을까? 궁금하다.
성경에 기록되진 않았지만 짐작하건대 아마 가난하여 돈 때문에 나발에게 팔려 시집을 간 것 같다.
아무튼 아비가일은 다윗이 나발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있었다.
삼상25:15, 16 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그래서 아비가일은 곧바로 다윗에게 많은 양식을 가지고 다윗을 찾아 사과하였다.(25:18)
그리고 “나발과 같이 은혜를 모르는 미련하고 불량한 인간을 고귀한 다윗이 직접 죽여
피를 묻힐 필요가 어디 있느냐고 참으라”고 간언하였다.
다윗은 지혜로운 여인의 건의를 받아들여 나발을 죽이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술이 깬 나발은 아비가일에게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너무나 놀라고 충격을 받아
심장마비가 오고 말았다(25:37) 그리고 나발은 낙담하여 몸이 돌같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나발은 숨을 거두었고
아내가 없던 다윗은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을 자신의 아내로 삼으므로 이야기의 결론이 났다.
아비가일은 다윗을 왕으로 대하였습니다.
그녀는 나귀를 타고 가다가 다윗을 만나 나귀에서 내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주라고 부르고(29회) 자신을 여종이라고 하였습니다.(6회)
이것만 보아도 아비가일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으로 알고 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비가일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은 오늘 우리에게 이 땅의 진정한 왕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은 아비가일보다는 나발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왕 사울만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알고 잘 보이려 했던 어리석은 사람 나발과 같이 세상의 권력자, 재벌, 부자만이 자신을 지켜주고 먹여 살려 주는 왕으로 알고 그 앞에서 굽실거리고 잘 보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눈을 뜨고 제대로 보아야 합니다.
정말 이 땅의 진정한 통치자, 권세자가 누구인지? 돈 있는 사람인가? 직장 상사인가? 아닙니다.
단언하건대 이 땅의 진정한 통치자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는 현재 왕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왕에게 쫓기는 죄인으로 대하듯이 나발이 다윗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있으면 한번 증거를 보여봐~ 내가 복권 100억에 당첨되게 하면 믿는다. 나를 출세시켜 주면 믿는다. 암에 걸려 죽어 가면서도 나를 고쳐줘야 믿는다. 여러분, 그렇게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심지어 대적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부터 왕궁에서 태어나지 않으시고 마굿간에서 나셨으며, 수많은 이적과 기적을 일으키시고도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차원의 왕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만주의 주이시고 만왕의 왕이십니다.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고, 나를 마귀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분이고 나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의 뜻을 따라 살고, 누구에게 경배하며, 섬기며, 살아야 하겠습니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인정하십니까?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비가일과 같이 죽을 상황에서 오히려 다윗의 아내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거하게 됩니다.
빌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나발은 자신의 부가 자신의 힘과 노력 만으로 얻어진 것으로 착각하였다.
이 세상에도 나발과 같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내가 내 힘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라고 그런 자의 결말은 어떻게 되나?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을 만날 때 자살한다.
죽을 때까지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비가일은 다윗의 도움이 있었기에 나발이 거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아비가일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총명하다. 다윗이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막아 준 화평의 중재자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부모님,선생님,지혜와 지식과 부와 건강)은 다 하나님이 주심을 알고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한다.
[합심기도]
1. 나의 인생의 걸음에서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고 나의 도움이 되십니다.
다윗으로 인해 나발이 안전한 상황에서 거부가 된 것처럼.
2. 우리는 이 땅의 참 왕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발처럼 다윗이 참 왕인지 모르고, 그 은혜를 모르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만
아비가일처럼 다윗이 참 왕인줄 알아 그 은혜를 알고 감사하면 복을 받게 된다.
[공과]
1. 나의 인생의 걸음에서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고 나의 도움이 되신다.
다윗으로 인해 나발이 안전한 상황에서 거부가 된 것처럼.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요10:28, 29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질문1] 나의 삶에서 가장 감사한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나?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느끼며 사는가?
2. 우리는 이 땅의 참 왕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발처럼 다윗이 참 왕인지 모르고, 그 은혜를 모르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만
아비가일처럼 다윗이 참 왕인줄 알아 그 은혜를 알고 감사하면 복을 받게 된다.
빌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질문2] 나는 평상시에도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사는가?
나의 가정과 학업과 직장에서 예수님이 왕이시라는 것을 인지하고 사는 것과 그것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스스로 깨달은 것을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