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

ereducation 2022. 10. 31. 12:18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1. 예배를 위한 기도
주일 후3일간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 기도,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 말씀선포하는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 말씀에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길 기도, 예배에 함께하지 못한 성도를 위해 기도.
 
성경봉독 시121:1~9 지키시는 하나님
 
시121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먼저 1.2절에는 도움을 구하는 시인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이 담겨 있고
3-8절에는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겠다고 선포하며 시작된다.
여기서 시인이 말하는 산은 하나님이 계신 시온산을 의미한다.
이 시온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 있는 산이다.
시인이 시온산을 바라본다는 것은 성전을 바라본다는 것이고,
성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세상을 소망하지 않고 세상을 신뢰하지 않고
오직 산 위에 있는 성전을 바라보고, 성전에 임재하여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겠다는 결단이다.
왜냐하면 사람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모든 것이 다 변하여도, 하나님은 큰 산과 같이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영원한 도움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바라보겠다고 결심하고 있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사람을 보지 말고 세상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하반절에 시인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 것은
자신이 몰라서 묻는 것이 아니라 2절을 대답하기 위해서 한 질문이다.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나의 도움’은 구조와 원조를 의미하는데 어떨 때 이 단어를 사용하느냐 하면
전쟁 중 어려움에 처한 아군에게 군사와 물자를 보내어 돕는 것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시인은 지금 영적 전투를 수행하는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분이 바로 여호와라고 노래하고 있다.  영적 전투를 수행하며 인생 길을 걸어 가는 자신에게 도움과 원조를 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상처럼 인간이 만든 힘없고 연약하고 무능한 신이 아니라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인 우리들이 세상에서 어떤 고난과 역경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하나님은 능히 건져 내실 수 있는 분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자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서 나오는 도움보다 더 완전한 도움은 이 세상에 없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적절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다.
우리의 인생길을 자신의 능력만으로 걸을 수 없고, 주위의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확실하고도 완벽하게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졸지도 않으시며 하나님의 백성을 실족지 않게 하시고, 항상 보호하신다. 
실족하다’ 는 ‘잘못 딛는다’ 는 뜻으로 평탄한 길을 걷다가 잘못 딛으면 넘어지는 것으로 끝나지만, 낭떨어지나 절벽같은 험난한 길에서 발을 잘못 디디면 크게 다치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런 ‘실족’ 은 성도들이 인생길이나 신앙의 여정에서 만날 수 있는 어려움을 상징한다.
직장이나 사업에 문제가 생겨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건강을 돌보지 않고 세상 일을 하다가 질병에 걸리거나, 여러가지 사고로 인하여 몸이 상하거나,
또, 영적으로도 성도와 성도, 성도와 목회자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겨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마귀의 시험에 빠져 신앙적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실족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붙 잡아 주신다.
직장을 잃으면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질병을 치유하시어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하신다.
비록 우리의 인생길이 험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실족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물가에 놀고 있는 아이를 그 부모가 잠시라도 한눈 팔지 않고 계속 주시하듯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어 주신다.
실족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넘어지더라도 즉시로 일으켜 세워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졸지 않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로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시인은 왜 3절 하반절과 4절에서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임을 거듭하여 강조하였을까?
그것은 이방 신들과 비교하고 대조하기 위함이다.
이방인들은 평상시 자기들의 신이 잠들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들이 위기에 빠지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신들의 제사 의식으로 신을 깨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방인들의 제사는 대단히 요란하고 시끄럽다.
심지어 극한 위기 상황에 처할 경우에는 자기 몸을 상하게 하고,
자기들의 정성을 알아 달라고 자기 자녀들이나 하속들을 불살라 바치기도 하였다.
열왕기상 18장에서 엘리야가 바알 신과 아세라 여신을 섬기는 850명의 선지자들과 대결에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이 불을 내려 달라고 아무리 기도하여도 불이 내리지 않자
엘리야는 그들에게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라고 조롱한다. 그러자 바알 숭배자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고 칼과 창으로 피 흘리면서까지 자신들의 몸을 상하게 하여 자신들의 신을 깨우려 하였다.
또한 왕하3:19을 보면 그모스를 섬기는 모압 왕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전세가 극렬하게
어려워지자 자기 맏아들, 곧 왕이 될 후계자를 잡아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이방인들의 잔악스런 행위는 모두 그들의 신들을 깨우기 위한 제사 의식이다. 
그러나 거기에 비해 우리 하나님께서는 결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분이라고 자랑한다.
이를 통해 시인은 이방신과 하나님이 전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과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강조한 것이다.
졸음과 잠은 인간의 연약함과 한계를 가리킨다. 연약하기에 잠을 잘 수밖에 없으며 몸이 유약해지면 점점 더 쉽게 졸음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한계와 연약함을 뛰어넘는 분이며 주님의 능력과 권세로, 사랑과 긍휼로 완벽하게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분이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하나님은 우리의 우편의 그늘이 되어 외부의 상함으로부터 하나님의 백성을 지켜주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우편에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시어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으로 악한 원수 마귀의 공격과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막아 주신다.
‘네 그늘이 되시나니’에서 ‘그늘’은 ‘휴식과 안식처’ 를 뜻한다.
뜨거운 태양 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은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간절한 것이다.
또한 사막에서 ‘그늘’은 주변에 나무가 있다는 뜻이고 물이 있는 오아시스를 의미한다.
따라서 지치고 힘든 인생 길에서 우리의 하나님은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와 같다.
우리에게 쉼을 주실 뿐 아니라 떡과 물을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주의 길을 따라 가도록 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생길을 가다가 만나는 위험과 어려움에서, 또, 대적들로부터 완전무결하게 지키신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닥치는 위험과 어려움을 ‘낮의 해’, ‘밤의 달’ 로 묘사했다. 
먼저 ‘낮의 해’ 뜨거운 태양 볕을 의미한다. 광야에서 뜨거운 태양은 가히 살인적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와 안위를 받는 우리는 그같은 뜨거운 태양 광선으로 부터
결코 해를 당하지 않으며 끝까지 주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밤의 달’은 두가지로 해석된다.
첫째 사막의 낮 동안의 뜨거운 더위와 달리 일교차로 인해 찾아드는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밤의 달로 비유하였다. 이렇게 보면 낮의 타들어 가는 더위와,밤의 살을 에는 추위로부터 지킨다는 의미가 된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낮의 해’를 육체적 위험으로 밤의 달을 정신적인 위험으로 나타낸다. 이는 고대 근동에서 음산한 달빛은 사람의 머리에 영향을 주어 뇌에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인식과 관련된 해석이다. 실제 고대 근동의 사람들은 이러한 인식으로 인하여 밤에 다닐 때 두건을 쓰고 다녔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시인은 당시 사람들에게 육체와 정신에 치명적 위험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졌던 ‘낮의 해와 밤의 달’ 이란 표현을 사용하여 이 세상에서 어떠한 위험과 위협도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지 못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된다. 어떻게 보든 하나님께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는 의미이다.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춥든지 덥든지 어떤 자연재해로부터 지켜주시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으로부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의 영혼을 지키실 것이다.
여기서 ‘지키다’ 라는 표현을 두 번 사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시되 철저하게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하나님은 모든 환난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신다.
여기서 ‘환난’ ‘불행’ 이라는 뜻으로 인생 가운데 만나게 되는 고통스러운 모든 요소들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단어는 때로 ‘고통스러운 훈련’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신다는 말씀은 성도의 삶에서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면제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성도에게도 동일하게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찾아오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 아래에서 허락된 것이며 결국 성도는 고통에서 보존될 것이며, 그것은 결국 성도들에게 유익한 훈련이 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고난의 시험을 허락하시지만 피할 길도 주시고,
때로는 불 같은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연단하시고 성숙시키신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영혼을 지키신다. ‘비록 육체는 거센 고통과 어려움 속에 처하여 있다 할지라도 그의 생명과 영혼은 하나님이 붙잡아 주신다’ 라는 의미로 보기도 한다.
마치 욥이 심한 경제적, 육체적 측면의 고통을 당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과 영혼만은 붙잡아 주신 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동시에 사람의 전인적 측면에서 ‘삶’ 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앞선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신다는 표현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 전체를 완전 무결하게 보호하신다는 의미이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출입을 영원히 지켜주신다.
‘너의 출입을’ 이것은 아침에 일찍이 집에서 나가 일터로 가서 일을 하다가 저녁이 되어 집으로 들어오는 일상적인 삶, 사람들의 평상시 살아가는 모습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전반, 그 가정에서든지 일터에서든지 언제어느 곳에서나,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변함없이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또한 이 말씀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우리가 이 세상에 나그네의 삶을 살다가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들어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신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말씀을 정리하면,
서두에 나오는 산의 이미지는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신실하시며, 변함이 없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시인은 산을 소재로 하여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불변하며, 듬직하고, 위험이 닥치면 피할 수 있는 분임을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게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확신을 얻고 이 험난한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갈 용기를 얻게 한다. 결국 하나님은 이처럼 주무시지도 않고 졸지도 아니 하시며 우편에서 지켜주시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 하나님에 대한 흔들림 없는 신념, 확고한 신앙을 불어넣어준다. 아울러 하나님 백성들 모두에게 이 같은 신앙, 곧 하나님의 완전무결하신 보호와 충족한 은혜에 대한 확신으로 인하여 감사와 감격의 찬양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잊지 않고 하나님의 속성을 다시한번 깨달아 알고 늘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33장 눈을 들어 산을보니
2. 하나님에게 받은 말씀으로 기도, 말씀을 붙들고 기도,
우리에게 어떤 좋지 않은 상황, 힘들고 어려운 상황, 두려움이 몰려올 때
시121편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새 힘이 넘치고 영이 강하고 담대하게 무장되어, 믿음으로 나아가면 마귀가 떠나가고 질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된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 결국 승리하게 하신다.
실족지 않게 하신다. 지켜주신다. 내 우편이 되시고 그늘이 되신다.
그 누구도 나를 상하게도 해치지도 못한다. 환란에서 면케하시고 출입을 영원히 지켜주신다.
-. 각자에게 맡겨진 직분과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
(구역과 기관, 찬양단, 제정부, 헌금위원, 안내위원, 봉사위원)
-. 교회의 사명인 전도를 할 수 있기를(관계전도, 생활전도) :장이경 성도를 위하여, 낙심하고 예배를 쉬는 성도=> 다시 믿음이 회복되어 예배를 드리는 성도 =>믿음으로 바로 서도록, 굳건함.
-. 주왕,한솔 선교사, 김영원, 신원휴, 선교 사역을 잘 감당, 죽은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확장,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 주일학교(꿈동산, 어린이 목장, 중고등부), 청년대학부
교사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구체적으로 기도. 꿈동산(신유정, 유진, 이현호, 시온,나온), 어린이목장(신병현, 강동욱, 박하린, 허서윤, 이다율, 이하율, 박하늘, 장우혁), 중고등부(우예은, 배성준, 우주원, 장서령, 김주한, 우하영, 이주은), 대학부, 청년부(이채은, 박시연, 김지민, 배시온, 김재휘, 민기찬, 서가희, 김하은, 서진명, 신재윤, 김누리나라, 민주영, 장호철, 배온유, 김재영)
4.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세계와 열방을 위한 기도.
-. 대통령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바른정치를 하도록
-. 나라의 당면 과제가 해결 : 집값안정, 물가안정, 경제회복, 청년실업문제 해결, 부정과 불법 사라지길
-. 이단과 종교다원주의와 공산주의와 동성애가 없어지기를 기도
-.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 되기를 기도
-.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평화통일에 나서도록 기도
-. 러시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추고 평화가 임하도록, 더 이상의 살상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찬송가 450장 자비하신 예수여
3. 중보기도, 개인기도
-. 병자와 환우를 위하여 기도.
김미경집사, 양경애권사(이상환), 이민숙집사, 김건장로, 배시온, 민양숙권사, 김영애권사 며느리
-. 물질의 어려움을 겪는 성도를 위해 기도.
일용할 양식(개인 사업장과 직장을 위한 기도)
-. 그외 기도가 필요한 성도를 위한 기도.
 
개인기도.
-. 직장과 사업장을 위해
-. 건강을 위해 기도
-. 자녀의 학업과 진로를 위한 기도.
-. 자녀의 직장과 결혼과 출산을 위한 기도.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과 신앙으로 바로 서기를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예배자로 세워지고, 말씀과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우리의 자녀에게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더 하여 주시기를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향해 달려 나아가기를
우리의 자녀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역할을 하도록
 
-. 2022년도 개개인의 목표와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 그 외 각자 마음의 소원을 기도.